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오름 곳곳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흥란의 집단 서식지가 추가로 확인됐다. 2024년 첫 발견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공식 확인이다.비영리 민간단체 혼디자왈 성난오름들 식물조사팀은 지난 7월과 8월 성산읍 신산리 독자봉과 고성리 대수산봉, 수산리 낭끼오름 등 3곳을 대상으로 식물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흥란 총 41개체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조사팀에 따르면 7~8월 조사 과정에서 대수산봉 2개체, 독자봉 35개체, 낭끼오름 2개체 등 모두 39개체가 확인됐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0일 서귀포시 성산읍 열린문화쉼터에서 ‘성산포 숨결 여행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성산읍, 서귀포시니어클럽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참여기관 관계자와 성산포 숨결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여행자 센터는 올해 JDC 이음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서귀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특화 사업단 ‘성산포 숨결 사업단’의 참여자 14명이 조별로 운영하는 여행자 편의 공간이다.기존 마을 북카페와 쉼터로 운영해 온 열린문화쉼터를 활용해 기존 문화·휴식 기능은 유지하면서
제주 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와 신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 성산읍 관내 인명구조함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인명구조함 점검은 해수욕장을 비롯한 항·포구 등에서 물놀이를 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주 동부소방서 성산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9일 성산읍 '어린이를 위한 놀고, 타고, 배우고' 행사장에 지역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였다.체험내용으로는 지진, 실내화재대피, 가스, 전기 안전사고방지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일 성산읍 더덕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관계자들에게 중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식지원은 21일까지 이틀간 총 230여명에게 제공된다.김민자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제주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준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산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농가의 가사 부담을 덜며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
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