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국회에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이 빠진 졸속 법안 병합심사 중단 및 영흥석탄화력과 관련한 인천의 목소리 반영을 요구했다.‘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18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허종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법안심사소위가 최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탈석탄법’의 병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회의 논의는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을 충분히 담지 못한 채 졸속 처리될 우려가 있다”고 밝
KB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 지수를 10,500포인트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피 1만 시대를 공식 전망한 것이다. KB증권은 14일 발간한 'KB 전략' 보고서에서 2026년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대비 40% 상향하고 "현재 코스피 시장은 역사상 가장 강했던 '3저 호황'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AI 투자에서 비롯된 실적 추정치 상향이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피 실적 전망치 상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미래교육 혁신펀드’를 출시한다.펀드의 목표 금액은 총 7억원이다.선거 펀드는 지지자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빌려 쓰고, 선거 후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비용으로 원금과 이자를 되돌려주는 ‘차입금’ 형태다.펀드 모집은 목표 금액인 7억원이 달성될 경우 마감되며, 최소 참여 금액은 10만원부터다.정치자금법상 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는 공무원과 교직원은 물론 법인 및 단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선거 펀드의 특징이다.이는 후원금이 아닌 ‘채권’ 계약에 따른 투자 형태이기 때문이며, 투자자에게는 연 4.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KSS해운과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누적 수주가 86척에 달하며 연간 목표 달성률도 40%를 넘어섰다.4일 HD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과 총 5048억 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86척, 93억5000만 달러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
2주전
중도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선정된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 비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이 후보가 제시한‘이대형의 인천교육 All Care’는 학생의 하루 전체와 인천교육의 모든 영역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대 목표·5대 방향·10대 과제’로 그리는 인천교육 로드맵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정책으로 ‘2대 목표, 5대 방향, 10대 과제’를 확정했다. 먼저 2대 목표로는 ▲학생의 하루를 책임지는 ‘All Care 시스템’ 구축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공교
김찬수 추진준비위원장 “교육·의료 인프라 기반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 목표” 지난 4일 현재 일원동 푸른마을 아파트...
디허스코리아가 CJ피드앤케어를 인수하며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허스코리아는 지난 12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 더볼룸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 디허스코리아는 새로운 변화를 선언하며 2030년까지 사료 13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총 186개 공공기관이 대상에 포함됐다. 방역본부는 가축질병예찰, 전화예찰,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방역위생관리업
“제이케이오토모빌은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영업과 사업 경험을 거치며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중고차 업계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오며 지금의 회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제이케이오토모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인고객 위주의 ‘소매 중심’이
글로윈스와 에스티웍스는 최근 건축물탄소중립사업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의 협력은 탄소저감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기술적 시너지 창출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향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해 매출 향상과 윈윈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성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해외시장에서의 강점을 살려 동남아 및 유럽을 포함한 국제 무대에서 지속가능한 건축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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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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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의 정식 정상회담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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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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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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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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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 56만5350명 확정…여성 유권자 더 많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선거인 수가 56만535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제주지역 선거인 수를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 등 총 56만5350명으로 확정해 공개했다. 성별로는 남성 28만761명, 여성 28만4713명으로 집계돼 여성 선거인이 약 4000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서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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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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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4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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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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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이해충돌' 의혹 제기에…김승준 후보 "허위 비방, 법적 대응"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서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이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에서 김 후보 배우자가 소유한 임야가 김 후보의 도의원 임기 중 전으로 변경됐고, 인접 토지 일부가 김 후보 본인 소유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며서 촉발됐다.국민의힘 제주시갑 고광철 당협위원장도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준수 여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