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프로젝트 목표 금액을 10조 원 늘려 총 90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 올해 포용금융도 3조5000억 원으로 당초 계획 대비 2조3000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80조 원을 생산적·포용금융에 투입하는 중장기 계획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이행하고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시정 5기 공약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하나로 묶어낼 시정 비전과 5대 시정 목표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22일 조상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인수위가 파악한 시정 현안과 재정 여건 등을 토대로 공약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지난 19일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뤄진 분과별 공약과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공약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3차 전체회의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시정 목표, 황병직 당선인의 50대 공약 중 우선 중점 추진 25대 공약을 채택하고 25일 2주 간의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 민선 9기 25대 핵심공약 선정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와 13차례의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영주시 부서별 면담, 4차례의 현장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의 활성화, 울산지역 내 환경산업 일자리 창출, 울산지역 자원순환 기업 훈련과정 개발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은 “울산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업무협약은 울산지역 주력 산업인 중화학·제조업 등 환경기업의 성공적인 녹색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요한
한국환경공단이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4기’에 참여할 22명을 선발한다.공단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4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이며,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발맞춰
신한금융그룹이 벤처모펀드를 결성하고 자펀드 1조 원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4개 그룹사 공동 출자로 조성됐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에 재간접 출자하는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9일 `지방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률안은 지방재정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지방정부의 예산 및 기금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서와 기금운용계획서·기금결산서의 작성 및 첨부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체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석유관리원이 국회와 함께 바이오연료와 재생합성연료, 지속가능항공유 등 석유대체연료의 보급 확대와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또 관련 제도와 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한국석유관리원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재봉 의원과 '석유대체연료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바이오연료, 재생합성연료(e-F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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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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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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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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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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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6일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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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탄신 525주년 학술대회 부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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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부산연구원과 한국교육철학상담학회가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실천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남명학부산연구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11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6층 회의실에서 '남명 탄신 525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준영 남명학부산연구원장 취임 이후 열린 세 번째 학술대회다. 조홍규 남명학부산연구원 이사장과 정주호 고문, 박순엽 원로이사, 윤희철 전 성균관 부관장, 조영현 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장, 조성환 전 경찰서장, 문지영 학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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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오름학교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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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한오름학교는 10일 미추홀구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 한오름학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한오름학교 음악 및 악기 교과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사랑의 축제’로 마련됐다.사단법인 훈산 황원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안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대안교육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박효정·신희영·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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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해체, 괴물경찰 탄생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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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 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력하게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11일 SNS에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근래 들어 경찰청 입구에서 제지당하는 바람에 책임자를 만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그는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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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강풍.풍랑특보 확대...초속 20m↑강풍, 매우 높은 파도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확대 발효됐다.12일 오전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1.5~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중문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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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영향 제주도~중국.대만 국제선 결항 속출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11일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중국·대만 노선 항공편의 결항이 속출했다.이날 대만과 중국이 잇따라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전 11시 15분 대만 가오슝으로 향할 예정이던 티웨이항공 TW689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와 중국 상하이, 베이징 노선 등 출발편 10편이 결항됐다. 도착편도 7편의 운항이 취소됐다.대만 해상을 지난 태풍 바비는 12일 오전 중국 상하이 서쪽 해안을 통해 육상에 상륙해 북상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12일에도 중국과 제주를 잇는 항공기 운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