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씨감자 보급 기반이 되는 원원종 감자 생산 목표를 초과 달성해 안정적인 씨감자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수확하는 수미·단오 품종 원원종 감자의 목표 물량인 수미 품종 10만개와 단오 품종 14만개 생산을 모두 조기에 달성했다. 다음달까지 수확을 순조롭게 진행하면 목표 물량보다 1.5배 많은 원원종 감자를 추가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원종은 씨감자 생산 단계 중 가장 상위의 출발점이다. 병해 감염을 최소화하고 품종 순도를 유지해야 이후 단계의 씨감자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
대전도시공사가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쿨루프 시공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시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당초 목표 인원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전 중구 선화동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국회에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이 빠진 졸속 법안 병합심사 중단 및 영흥석탄화력과 관련한 인천의 목소리 반영을 요구했다.‘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18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허종식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법안심사소위가 최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과 ‘탈석탄법’의 병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회의 논의는 탈석탄 목표 시점과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을 충분히 담지 못한 채 졸속 처리될 우려가 있다”고 밝
KB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 지수를 10,500포인트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피 1만 시대를 공식 전망한 것이다. KB증권은 14일 발간한 'KB 전략' 보고서에서 2026년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대비 40% 상향하고 "현재 코스피 시장은 역사상 가장 강했던 '3저 호황'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AI 투자에서 비롯된 실적 추정치 상향이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피 실적 전망치 상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미래교육 혁신펀드’를 출시한다.펀드의 목표 금액은 총 7억원이다.선거 펀드는 지지자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빌려 쓰고, 선거 후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비용으로 원금과 이자를 되돌려주는 ‘차입금’ 형태다.펀드 모집은 목표 금액인 7억원이 달성될 경우 마감되며, 최소 참여 금액은 10만원부터다.정치자금법상 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는 공무원과 교직원은 물론 법인 및 단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선거 펀드의 특징이다.이는 후원금이 아닌 ‘채권’ 계약에 따른 투자 형태이기 때문이며, 투자자에게는 연 4.
디허스코리아가 CJ피드앤케어를 인수하며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허스코리아는 지난 12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 더볼룸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 디허스코리아는 새로운 변화를 선언하며 2030년까지 사료 1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방사성의약품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기술 선도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표적 기술 고도화 플랫폼 개발 총괄 운영지원’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는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 방
충남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0개 종목, 1,285명이 참가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메달 41개·은메달 32개·동메달 46개, 총 1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30개를 목표로 했던 금메달은 최종 41개를 획득하며 목표 초과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올렸다. 총 메달 개수도 5년 연속 100개 이상을 달성했는데
“제이케이오토모빌은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유통 전문기업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영업과 사업 경험을 거치며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중고차 업계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오며 지금의 회사를 만들게 됐습니다. 제이케이오토모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인고객 위주의 ‘소매 중심’이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