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올해 충남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18일 충남 홍성은 주민 A씨가 지난달 29일 야외활동 후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뒤 검사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SFTS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중증으로 진행되면 사망할 수 있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내포 오세민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6일 도 실국 첫 업무보고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도민과 통하는 충남·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담대하게 설계하고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통하는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기획조정실·자치안전실·통합준비단·대변인·소방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9기 도정 철학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놓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담대하게 설계해 도민과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충남 보령시는 충남 지역 어르신 축구 저변 확대와 시·군 간 친목 도모를 위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가 오는 13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보령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공주시, 예산군 등 충청남도 내 7개 시·군에서 모인 70세 이상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어르신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70대 이상의 연령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기량을 유지하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남지식재산센터가 충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소셜캠퍼스온 충남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예비창업자의 성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박찬무 이사장과 충남지식재산센터 윤태노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을 기
충남교육청은 8일,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천안·아산 지역의 장애아통합·전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조기 발견과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애영유아에게 1인당 월 15만 원 내외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시범적으로 제공하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충남도는 충남 공간정보포털과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해 촬영한 최신 항공영상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한 항공영상은 지난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해상도 영상으로, 최근 변화된 도시 환경과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충남 공간정보포털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서비스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토지 지번과 지목, 주소, 면적, 개별공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 청년수산인의 역할을 확대하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8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해 온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이 수행한 최종보고회에서는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사 단체 활동 사례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충남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운용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 지원을 넘어 직접 투자까지 아우르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호서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모펀드 출자사업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조합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엑셀러레이터 등록과 창업중심대학 운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
전국 자치단체와 중앙부처 공무원 불자들이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대표 문화유산인 예산 수덕사에서 1박 2일간 충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청 불자회는 지난 20∼21일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에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및 합동 법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전국 공직자들에게 도내 우수한 불교 문화유산과 수행 문화를 알리고, 충남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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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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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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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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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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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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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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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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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 축구 대표팀 운영과 협회 행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약 13년 5개월 만에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몽규 회장이 이날 오전 충남 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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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유소 기름값 담합 적발…과징금 20억5000만원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사전에 조율하는 이른바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서귀포농업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과징금은 제주주유소협회 3000만원, 제주시농협 9억8700만원, 서귀포농협 10억3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유소협회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 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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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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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 ’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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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최대 1억원 지원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농어가 최대 1억원, 생산자단체 최대 3억원이며, 금리는 연 0.7%가 적용된다.운전자금은 2년 이내 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농수산물 수매자금은 1년 이내 상환 조건이다.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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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 인천 서해구에 양곡 5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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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