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21일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했으며, 시는 국가유산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릴 예정이다.‘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 공간, 사람의 이야기를 스토리투어·로컬 체험 등으로 연결해 보는 참여형 힐링 관광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1박2일로 진행하는 ‘면천 하루’와 최근 유행하는 러닝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전북현대의 경기가 있었던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경기 시작까지는 아직 3시간이나 남은 시간인데도 기자회견실은 열기가 후끈 가득했다.이날 제주SK 스타디움 투어 참가자 30여명이 기자회견실을 가득 메웠다.스타디움 투어는 지난 2024년 5월 시작됐다. 매 경기 전 팬들이 보기 어려운 경기장 라커룸과 스카이박스, 기자회견실 등을 방문하고 출근하는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다.스타디움 투어 시행 초기였던 2024년에는 불과 36초 만에 선착순 30매가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
신한카드는 여자프로골프협회 정규 대회 코스에서 골프를 즐기고 숙박을 이용하는 ‘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3월부터 연중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가 진행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다.‘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하는 2박 3일 일정과 18홀 골프 라운드 2회, 숙박 1박을 포함하는 1박 2일 일정으
경북 영주시는 중부내륙 6개 시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충청북도·강원도 접경 지역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이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 30일까지 ‘금빛 시티 트레킹 투어’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음성군 전자관광지도를 활용한 도보형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음성군 전자관광지도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금왕읍 무극리 시가지의 용담산, 무극시장, 응천교 주변, 금빛공원,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등 5곳의 금빛 조형물을 방문, 스마트폰 위치 정보로 전자스탬프를 인증받을 수 있다.모든 지점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회당 3000원의 음성행복페이가 지급된다.인센티브는 1일 1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올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탐험대원이 돼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일상에서 익숙하게 이용했던 지하철 이동이 ‘탐험 과정’으로 바뀌며, 자연스럽게 서울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했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에서는 지역의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하고, 도심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과 홀수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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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한국 근현대사 관련 자료가 전시됐던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이 장기간 폐쇄된 채 방치돼 활용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전시관은 ㈔대정현역사문예포럼이 서귀포시로부터 건물을 무상 임대받아 2018년 4월 20일 개관됐다.대정읍의 근현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한때 ‘호국보훈 스템프 투어’ 방문지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1955년 건립돼 1980년까지 대정면사무소로 활용된 건물도 독특한 건축 양식이 인정을 받으며 2005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10월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며, 지역 문화자원인 저지문화예술인마을과 연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는 ‘예술창작 워크숍’과 ‘저지 아틀리에 투어’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예술창작 워크숍’이 추진되는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 관람객 대상 캐릭터 풍선을 증정하고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 무료입장을 비롯해 키캡 키링 증정, 스탬프 투어,‘Lucky 5’영수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또 5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관람료 5000원 이벤트도 진행하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JAM이 Market’도 운영한다.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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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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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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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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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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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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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약처 등 사칭 식품위생 물품 구매 공문 주의 당부
충북 청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공문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사칭범들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다.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들이 공문을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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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들 “5·18 정신 계승”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충북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 민주시민교육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5·18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 프로그램' 추진 △이주 배경 학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등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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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안철수 “AI 초과이윤 국민배당 … 공산주의적 발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안철수 국회의원이 1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 취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안 의원과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희생 위에 쌓인 SK하이닉스의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이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고 충북은 민선8기 동안 대규모 투자와 산업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며 “기업 이익은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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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윤건영'을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 에피소드 눈길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하는 윤 후보 관련 에피소드가 유권자들에게 눈길.변우열 대변인은 충북지역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을 마친 후 지난해 6월부터 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다가 윤 후보 캠프에 합류.변 대변인은 지난 2일부터 시리즈를 연재하는데 첫 편은 `똥고집 윤건영'으로, 윤 후보가 교육감 재임 시절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때는 아이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며 엉거주춤한 포즈를 하고 있다고 소개.2탄인 `표가 없는 곳으로 간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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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로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만들 것”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8일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을 충남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베이밸리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예산 지역과 경기 남부권을 연결해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김 후보의 핵심 과업이다. 김 후보는 기존 베이밸리 구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충남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경제, 첨단화학이 집적된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베이밸리 2.0의 첫 단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설치다. 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