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18일 수비수 정헌택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FC는 2002년생 수비수 정헌택의 잠재력과 올 시즌 보여준 성장세, 그리고 꾸준한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며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대구 구단은 “정헌택은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하며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은 선수다. 데뷔 시즌임에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해냈고,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이 큰 수비 자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정헌택은 2024시즌 대구FC에 입단해 2025시즌 K리그1에서 데뷔했다. 데뷔 시즌 동안 10경기에
배우 황동주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했다.황동주는 지난 크리스마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 속 황동주는 “아침에 홈쇼핑 촬영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러 왔다”며 근황을 전한 뒤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에 계획하신 일들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의 안부를 챙겼다.이어 그는 내년 1월 예정된 팬미팅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황동주는 “곧 ‘감동이들’을 직접 만나 인사드릴 날이 다가온다”며 “준비를 잘해서 새해에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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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회 로또, 서귀포서 2등 당첨자 2명 나와...각 5245만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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