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 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상이 기존과 달라지면서 정부가 발생 원인별 선제적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올해 발생 사례에서는 사료 원료와 불법 축산물, 야생멧돼지 등 다양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면서 방역 체계 전반에 대한 대응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올해 1월부터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9월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설사·복통·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발생 우려 집단급식소를 집중 관리한다. 집단 감염 발생 때 신속한 검체 채취와 원인 조사를 진행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미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정부는 지난 15일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수자원공사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 본격 발생 이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녹조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현장 대응을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발생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 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나타난다.  감염될 경우 잎과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해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한번 발생하면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식물 전체를 고사시켜 과수원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축산팀 전문지도사와
국경 검역 강화…새 혈청형 대비 상시 방역 체계 긴요 중국에서 기존 국내 발생 유형과는 다른 SAT1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접경지역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SAT1형 구제역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SAT1형은 국내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7일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위생매립장 작업구역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훈련에는 경산시 9명, 소방대원 3명, 소방차 등 장비 4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
올해 4개월간 인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말 기준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52건, 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생 건수 449건, 피해액 207억원보다 각각 43.9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환자 발생 상황을 상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주요 발생 특성 등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지역주민의 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군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때 햇볕 차단과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하기 △더운 시간대(정오~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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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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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서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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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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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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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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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각각 내부 청렴 강화와 공급망 책임경영 확산에 나섰다. HUG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신설해 내부 소통 구조를 개편했고, SH공사는 협력사와 함께 ESG 중심의 콘퍼런스를 열어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직원이 상임감사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간 보고 절차 없이 상임감사가 직원 의견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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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쇼트폼 공모전을 연다. 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30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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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멈춰도 신속 대응...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구원연결 합동훈련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