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는 12월 16일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5 실천만이 위험을 막는다」를 발간했다.「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주요 중대재해에 대해 사고의
중대재해 강국? 씁쓸하지만 이런 말이 나올 만하다. 요즘 사회면 뉴스를 비중 있게 장식하는 기사 중 하나는 단연 중대재해 사고다. 부상 사고는 기삿거리도 되지 않는다.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대형 도서관 공사 현장, 또 다른 전국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연이어 세밑 분위기를 우울하게 할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해맞이를 코앞에 두고, 올해 지난 11개월을 열심히 살았을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역군들이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영원히 떠나고 말았다.최근 발생한 참사는 모두 후진국형이다. 현장에서 안전수칙만 제대로
고용노동부는 16일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5 실천만이 위험을 막는다’를 발간,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주요 중대재해에 대해 사고의 기술적 원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조직 문화, 작업 관행 등을 심층 분석한 사례 모음집이다. 산업현장에서 임직원 교육자료로, 대학 안전 관련 학과에서 학습 교재로 활용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는 ▲최근 발생한 화재·폭발, 중독사고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원인 다각적 분석 ▲3차례
고용노동부가 중앙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 구조와 재해 유형에 맞는 예방 사업을 직접 설계하면 정부가 재정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장과 고위험 작업 등 그간 관리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현장을 집중 지원한다. 노동부는 19일부터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힘을 합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금융그룹이 성과기반금융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1일 양 기관에 따르면 MOU에 따라 중진공은 안전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을
울산으로 연결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현장 책임자가 구속되면서 울산과 직결된 대형 공공공사의 안전관리 실태가...
부산 기장군이 군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에 나섰다.기장군은 지난 17일 군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직원 대상 ‘원데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 방침인 노동 안전 종합대책과 공공부문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산업안전보건 업무 전반의 전문성 향상도 교육 목표로 삼았다.교육은 업무 담당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가이드와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
노동계가 고성 양식장 중대재해 발생 업체의 불법 보조금 수령 의혹을 제기했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17일 보도자료 통해 고성군 양식장 중대재해 발생 업체의 불법 보조금 수령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용혜인 국회의원실에서 제공받은 보조금 수령 자료를 보
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15일 청주상공회의소가 진행하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여수해양경찰서는 4일 광양제철소 PARK1538 안전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포스코의 안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해상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조직 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이번 방문을 기획한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대재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포스코는 철강 공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노하우와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소개하며 위험 최소화를 위한 혁신 활동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안전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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