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미래사업과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신임 부사장 인사를 단행했다.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박득원 신임 미래사업부사장과 이상용 신임 기술안전부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득원 신임 미래사업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광주숭일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1996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서광주지사장, 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실장, 강북성북지사장, 노원도봉지사장, 제주본부장 등을 역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에 적극 나섰다.TS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추진하는 위험성평가 자체 우수사례로 TS 강남검사소를 선정했다고 어제 밝혔다.강남검사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검사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직원과 고객 중심의 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TS는 이날 김웅영 기획본부장과 권재영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검사소
안전 전문가 4인 판례 해설서 출간… 산업현장 혼란 돌파구법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중처법 판례 분석서… 안전 경영 일익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 행동 지침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분석’이 출간됐다.이번 출간된 ‘중대재해처벌법 판례분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과 경영자가 직면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집필된 전문 도서로 안전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안전경영 강화와 국민편의 향상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코레일은 이번 책임경영계약에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안전 확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안전 경영 실천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2일 여름철 폭염·우기 대비 경영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한전KDN의 특별 안전 점검은 다가올 폭염과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 작업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개선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취지다.이날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를 방문해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즉석 직원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 노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美 유전자기업 투자해 1대주주 지위…정밀의료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투자로 1대 주주 지위를 혹보하며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 역량을 바탕으로 엘리먼트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10일 미국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리즈 E 투자에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90조 투자 1위… 광주 패키징 공장 검토
삼성전자가 작년 설비와 연구개발에 약 90조원을 투입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최대 투자 기업에 올랐다. 동시에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신설을 검토하며 국내 생산 거점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작년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와 R&D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설비에 52조1531억 원, R&D에 37조7404억 원을 집행해 총 89조8935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TSMC의 69조4109억 원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주다. 이는 상장주식수 2495만9232주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