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첨단 모빌리티 부품 인공지능 기반 ‘무금형 적층 제조 플랫폼’을 조성해 고부가가치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한다.  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첨단제조기술은 모빌리티 산업 설계·제조 전 과정에 AI와 적층 제조,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 적용해 제품 성능과 제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적층 기반 무금형 제조
부산시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현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을 확정하고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17일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을 함께 수행할 역량 있는 공급기업을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품질향상·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AI 솔루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기관을 배치해 현장 맞
  충북 증평군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숙련 인력의 안정적 근무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복지 지원으로 근로환경 개선까지 도모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이다. 다음달 1일 기준 전체 근로자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며 충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첨단 제조 공법을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첨단제조기술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원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천안시는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료제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법령 제·개정사항과 식의약 정책 동향 등을 담은 온라인 소식지 ‘GMP 우체통’를 발간했다. GMP는 의약품이 적정한 제조 및 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관리됨을 보장하는 체계다. ‘GMP 우체통’은 대전식약청이 의료제품 분야의 GMP 적합판정 업체 및 신규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GMP 정책 및 안전관리 요구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다. 누구나 ‘GM
SK하이닉스의 HBM 청주 생산거점 시대가 시작됐다.SK하이닉스는 22일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 및 구성원,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임직원 등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 핵심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이다. 메모리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위에 회로를 형성해 메모리 셀과 소자를 구현하는 단계가 `전공정'이고 패키징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인 에스엘㈜이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기간 동안 수급사업자들에게 금형 제조 등을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서면을 지연해 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800만원을 부과하고, ▲지연이자 및 어음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에스엘은 40개 수급사업자들에게 총 328건의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가 작업을 시작한 뒤 8일 ~ 605일이 지나서 계약서면을 발급했다.또한, 에스엘은
브릴i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양산 체제 구축에 본격 나선다. 브릴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 지상 4층, 연면적 2500평 규모의 로봇제조센터를 새울 계획이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완공 시 브릴스의 로봇 제조 및 연구개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특히 브릴스의 로봇 라인업인 BRS 시리즈의 제조와 피지컬 AI 실증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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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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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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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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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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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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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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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2.2배 급증
7시간전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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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10시간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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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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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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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7시간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