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교량이 붕괴해 10명이 죽거나 다친 가운데, 제주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국토안전원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대형 공공 건설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관계자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한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 및 품질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