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4·3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제주도의회는 22일 오후 제4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4·3특위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이날 4·3특위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 강봉직 의원, 강영아 의원, 오은초 의원, 장정훈 의원, 장희순 의원, 한동훈 의원 7명과 국민의힘 이정한 의원,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선임됐다.4·3특위는 추석연휴 직후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다.한편 도의
84년 역사를 이어온 안동여자고등학교가 미래형 교육공간을 갖추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안동여고는 7일 신축 교사동에서 개축 공사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새로운 교육환경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진 경북도의회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11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목표로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결정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제주도가 구성하겠다고 밝힌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의 법적 근거와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됐다.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만약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라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9일 의장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의 독립성·자율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송 의장과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김대진 대표의원, 양경호 수석부대표, 박안수 부대표, 고석준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에서는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이 대표단으로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조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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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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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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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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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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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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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미국 프런티어 AI 기업의 막대한 투자 부담이 저가 중국 AI 모델의 추격으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성능 모델의 가격 격차가 줄어들 경우 현재의 높은 기업가치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기금을 운용하는 스콧 윌슨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투자 행사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떠안은 의무에 비해 가치가 높다"라며 회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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