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제주대학교병원은 문종태 전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5월 1일자로 문종태 전 제주도의회 의원을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9년 4월30일까지다.신임 문종태 제주대학교병원 상임감사는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결산검사위원 등을 맡았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했다.앞서 제주대병원은 지난 1월 상임감사 채용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고, 2월 이사회를 열어 15명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선거구 조정과 관련, 거수기 역할에 그치면서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488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경미 의원은 “선거구획정위가 인구기준일을 2024년 12월 말로 정한 결과, 인구 편차는 삼양·봉개동 49.58%, 일도2동 48.43%, 외도·이호·도두동 43.09%, 대천·중문·예래동 41.91%, 노형동을 40.70%로, 오는 2030년 지방선거에서 분구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이어 “앞으로
최근 정부의 전쟁 추경으로 확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을 심의하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심의가 열린다.제주도의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448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정부의 전쟁 추경에서 확정된 고유가지원금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오늘 국회를 통과할 예정인 제주도의원 정수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로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제주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르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원포인트 임시회에 돌입했다.제주도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제4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0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또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도민들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시회를 소집하게 됐다"며 "이번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정원 및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 정수 논의에 들어갔다.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이날 선보된 제주특별법에는 제13대 도의회부터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교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올 폐지되는 가운데, 줄어드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가 늘어날 전망이다.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주도의원 정수와 관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 전망이다.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김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가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해 왔다. 다만 정 의원이 정개특위 출범 이후 3개월간 12차례 회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논의가 진행되지 못한 점 등을 비판하
더불어민주당이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20%, 여론조사 80%' 방식으로 다시 실시키로 결정한 가운데, 강정범 예비후보는 24일 "재경선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현역인 이승아 예비후보와 재대결을 펼치게 된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동의 안정과 당의 승리를 위해 재경선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투표가 완료됐음에도 개표가 중단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후보자 간 충분한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수는 지금과 같은 45명을 유지하게 됐다.일몰제로 폐지되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 숫자가 늘어나 전체 비례대표의원 수는 13명이 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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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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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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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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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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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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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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