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최대 750만 원을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시설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빌딩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화장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이용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한 민간 화장실로, 2026년 7월 기준 광산구 내 174개소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화장실 노후시설 보수, 비상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오산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민간 협력 조직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오산신용협동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 등 종사자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쌍문·창동 권역 민간 복지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복지관, 노인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전반이 폭넓게 다뤄졌다. 통
성주군이 군민 눈높이에서 민원 해법을 찾는 ‘됩니다! 민원실’ 운영에 본격 들어갔다.성주군은 3일 군청 문화강좌실과 전담 부서인 기획예산실 앞에서 전화식 성주군수와 민간 전문위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민간 전문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민간 사업시행예정자 사전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민간 주체를 모집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지는 파주시 월롱면·파주읍·문산읍 일원 약 7.6㎢ 규모다.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 절차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역량이 있는 민간 사업자를 사전에 발굴·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파주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