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부터 에이스를 앞세워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간다.10개 구단은 15일 후반기 첫 경기 선발 투수를 일제히 발표했다.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기 1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두산 베어스는 토종 투수를 선택했다.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후반기 첫 경기 선발로 양창섭을 예고했다.삼성은 지난 11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투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맞춰 대학 혁신을 추진 중인 전북대학교가 혁신 역량을 지역으로 확장한다. 전북대와 남원시는 남원글로컬캠퍼스를 지역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남원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
총추위 구성 앞두고 5~7명 자천타천 거론글로컬대학·'서울대 10개' 등 산적한 현안…차기 총장 시험대 올 하반기 치러질 제20대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를 앞두고 차기 총장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대응이라는 두 과제를 안은 전북대가 새로운 전환점에 선 가운데, 차기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산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광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센터,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일자리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행사에는 호텔, 골프장 운영업, 제과점업 등 관광산업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을 거쳐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면접 기회뿐만 아니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도내 10개 지역 상권 전문가를 처음 한자리에 모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소진공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날 본부 회의실에서 ‘2026 전통시장·상권 전문가 상생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과 현장 중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내에서 충남일자리종합센터 및 도내 10개 기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충남 도내 여성 취·창업 지원 공동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인·구직 정보와 취·창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채용행사와 취·창업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일자리종합센터와 광역새일센터, 도내 10개 기초여성
초등학교와 가까워 부모의 차량 등교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른바 '등교라이딩 프리'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학교까지의 실제 통학시간과 통학로 안전성이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청약 상위 10곳 초교까지 평균 7.1분올해 상반기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초등학교 평균 통학시간은 7.1분으로 조사됐다. 하위 10개 단지의 11.7분보다 4.6분 짧았으며, 소요시간으로는 하위권의 약 61% 수준이었다.한국부동산원 청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강소기업을 격려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신규 선정 기업 대표와 부천강소기업협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 부천강소기업은 전자, 기계, 식품, 반도체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 참여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브릿지 오디션을 개최했다.소셜 임팩트 체인저스 7기에는 거브테크, 임팩트 AI,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기반 소셜벤처 10개 기업이 참여한다.이번 브릿지 오디션을 통해 기술기반 소셜벤처가 보유한 사회적 가치와 사업 역량을 검증·진단하는 실전형 심사 프로그램으로 투자사와의 1대 1 IR 피칭과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오디션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벤처 창업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1차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최
시바이누가 반등 시도에도 저점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핵심 온체인 지표 10개 중 7개는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격 흐름은 부진하지만 네트워크 활동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강세 신호의 첫 근거는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다. 거래소에 남은 토큰이 줄면 시장에 바로 나올 수 있는 매도 물량도 감소해 매도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 활성 주소 수는 최근 하루 동안 1% 넘게 증가했다. 가격 하락에도 주소 활동이 늘어난 것은 네트워크 참여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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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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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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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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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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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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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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