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17일 경남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 산학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은 건강식품, 화장품, 한약재 등 천연물이 포함된 제품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국가시설이다. 국비 286억원, 도비 22억원, 시비 33억원 등 341억원이 투입됐다.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구축사업 수행자는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부지 531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울산대학교는 부산대학교와 29일 울산대 교무회의실에서 정부 추진 사업에 대한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대학 간 협력 범위를 시·도 경계를 넘어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학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RISE 사업을 초광역 단위로 확대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부산대 AI대학
내년에 개교 80주년을 맞는 부산대학교 총동문회가 16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박명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김진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부산대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거리공연을 12월에도 주말과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개발 및 실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KAI 전략본부 최종원
"김해 대성동고분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신경철 부산대 명예교수는 10일 김해문화원 '김해역사문화학술대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신 교수는 "김해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7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내에 위치한 '천연물 안전관리연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식품...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준공과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천연물안전관리원은 국비 286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341억 원을 들여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내 3687.97㎡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와 부산대학교가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둘러싼 거점국립대 간 ‘눈치싸움’이 고조될 모양새다. 이와 관련한 내년 예산이 올해 4242억 원에서 8855억 원으로 크게 증액되었지만,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이 3개의 ‘연구중심대학’에만 배정될 것임이 일찌감치 발표된 터여서다.거점국립대 총장들은 9개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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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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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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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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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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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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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4만→15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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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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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2026년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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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두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금 vs 비트코인'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적 안전 자산인 금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질주하는 반면, '디지털 금'이라 불리던 비트코인은 주요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조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금은 날았다"…1979년 이후 최대 상승 랠리2025년 귀금속 시장은 그야말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다. 금값은 연초 대비 70% 이상 급등하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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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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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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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