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당선인은 학생운동과 시민운동 운동에 투신한 후 재선 유성구청장과 민선 7기 대전시장을 역임한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1965년 충남 예산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허 당선인은 대성고,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하면서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충남대 재학시에는 학생운동에 참여했다.졸업 후 충남민주운동청년연합 간사로 활동하는 등 민주화와 사회변혁 운동을 했다.2003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정·관계에 입문했다.이후 과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어 교육센터의 문을 열고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 나섰다.충남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퍼펙트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센터’ 개소식을 했다.한국어 교육센터는 충남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추진하는 프랜차이즈캠퍼스 설립에 앞서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프랜차이즈캠퍼스’ 제도는 대학이 본교의 교육과정을 해외 대학에 전수해 본교 명의로 현지에서 운영하게 하고,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국내 대학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국내 대학은 교육과정 제공,
1952년 설립된 충남대학교가 개교 74주년을 맞았다.김정겸 총장은 AI 대전환, 지역혁신과 미래인재 양성 전략을 제시했다.개교 기념행사는 학교연혁 소개, CNU 비전 발표, 충대를 빛낸 동문상 시상, 표창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김 총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CNU VISION 2030-The strong CNU, Mega University’ 실현 전략으로 ‘AI 대전환, 지역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을 발표했다.AI, Open, Global 등 3대 핵심 전략을 토대로 AI 대전환, 수요 맞춤형 교육, 글로벌 산학협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
충남대학교가 학부 과정의 96개 모든 학과에 AI 전공 교과목을 도입했다.충남대는 대학 운영 전반의 AX를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 분야의 핵심 성과로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AI+X 교육과정’ 개편을 완료했다.17개 대학 96개 학과가 참여해 총 581개의 AI 관련 전공 교과목을 편성했다.이번 AI 교과목 개편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편성·운영되며, 2027학년도 입학자부터는 AI 4개 역량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이번 개편은 AI 역량을 AI 이해, AI 활용 기초, AI 활
평생 모은 재산을 충남대에 기부한 고 성옥심 여사의 6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충남대학교 발전재단은 1일 대전 동구 추동 추모공원에서 김정겸 총장, 대학본부 보직자, 발전재단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성옥심 여사의 추모식을 했다.고 성옥심 여사는 2015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평생 포목 장사와 여관 운영을 통해 마련한 5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충남대에 기부했다.당시 성옥심 여사의 기부는 대한민국 기부의 효시로 알려진 ‘김밥 할머니’ 고 정심화 이복순 여사와의 각별한 인연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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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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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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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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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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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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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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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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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도지사 인수위 정책간담회…AI 인프라·의료특구 조성 공감대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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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수난사고 잇따라...해경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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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앞두고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22분께 모슬포항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남성은 출동한 119 구조 및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날 오후 3시11분께 모슬포항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 구조대에 의해 60대 남성 운전자, 70대 여성 동승자가 구조됐다.이에 앞서 21일에는 제주시 구좌읍에서 10대 아들이 오후 늦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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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1170억원 참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하는 가운데,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이 중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갖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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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표·이사회 의장 겸직 '반반'…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앞서간다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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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스마트워치 감지 신고로 음주운전 들통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께 서귀포시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랑에 빠졌다.사고와 동시에 이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기능을 통해 119신고가 이뤄졌다. 차량에 갇혀 있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이 사고로 A씨,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남성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