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구성원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학생보호위원회’ 설립을 추진하자 교원단체가 교권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3일 도
하동교육지원청은 11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하동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광장 일원에서 학생, 학교 구성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동군청, 하동경찰서와 협력해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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