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3대 가족이 함께하는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연다. 자연 속에서 세대가 어우러져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28일 LG상록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명칭이 고 구본무 회장의 아호인 ‘화담’에서 비롯된 점에 착안해,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화담숲은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한 공간이라는 점이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6일, 자녀의 두뇌 성향을 분석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부모 자녀 간 갈등의 실마리를 찾는 특별한 ‘휴먼북 열람’ 행사를 개최한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책 대신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이 되어 독자와 만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의 휴먼북으로는 뇌과학 전문가인 최
금산군자원봉사센터와 진산면부녀회원들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어르신드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외로이 지내시는 어르신들 200여 분을 위해 정성껏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듯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울산축협은 지난 24일 축산회관에서 ‘임원·대의원·축산계장 간담회’를 열고 조합 주요 사업 현황과 지역 축산업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장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축산계장, 조합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합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급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공림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군청에 무 2t을 기탁했다.기탁 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43곳,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원호 주지 스님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꽃으로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 ‘블루밍 데이’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블루밍 데이’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교육을 받아 플라워 박스를 직접 제작하고 위로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총 4회에 걸쳐 임직원 약 320명이 참여해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사랑채요양원 ▲상록보육원 ▲수효사 효림원(서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5월 22일까지 청년 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그룹의 미션을 공유하고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제20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한 ‘스마홍’은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스마홍’은 국내외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되는 총 50명의 20기 ‘스마홍’은
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예능보유자 공개행사’가 열린다.대전시 무형유산의 전승·보존의 대중화를 위해 예능종목 보유자들이 1년에 한 번 예술적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예능 공개행사는 들말두레소리, 가곡, 승무, 판소리 고법, 살풀이춤, 판소리, 입춤, 앉은굿으로 진행된다.웃다리농악은 별도로 진행된다.대전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소중한 문화자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보유자의 전승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