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연대·합당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다.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연대와 통합의 원칙으로 '경쟁력'을 내세우며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서귀포의료원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본관 1층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오경수 작가의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오경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홍성군보건소 정문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중심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나누는 자살예방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커피차 ‘온정카페’를 운영해 약 300잔의 무료 음료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그룹사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임직원들은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활용품·위생용품·문구류 등 아동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시장 내 다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함께 빚는 정, 함께 나누는 한가위」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 10명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전, 나물, 송편,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독거노인이 단순히 음식을 지원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 재활훈련 및 일자리 지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9월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20여 세대를 초청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누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노학양 회장은 “추석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오경수 스마트폰 사진작가의 작품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이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오 작자는 이번 전시에서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계,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서귀포의료원이 자체 제작한 ‘청렴 시’도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에 청렴·공정·신뢰의 가치를 공유한다.사진전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원 방문객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서귀포의료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복지관 4층 어울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정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 15명이 율동 공연을 선보이고, 두드림 난타 회원 11명이 흥겨운 난타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은 명절의 정취를 더하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 다수의 진보정당 맏형으로서 진보 개혁정당, 중도보수 세력과 연대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등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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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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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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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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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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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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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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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혹사한 배터리 셀 시험해보니…앞으로 10년 더 쓸 수 있었다
중국 CATL이 14년간 운영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을 다시 점검한 결과, 초기 용량의 약 85%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셀들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인 장베이 프로젝트에서 회수됐다.장베이 프로젝트의 63메가와트시 배터리 시스템은 2011년 가동을 시작해 2025년 6월까지 운영됐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했다. 약 14년 동안 충전과 방전을 반복했지만 모든 셀이 계속 작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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