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80명과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충남 논산을 다녀왔다.참여자들은 드라마 테마파크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찾아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4일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참전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지현동위원회도 지현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6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세종시교육청 권한대행 체제에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이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9일 개최한 가운데 구연희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
대전오월드가 25일 ‘호국영웅 군인 감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늑구’ 탈출 당시 수색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준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25일 하루 동안 대한민국 현역 군인이라면 누구나 본인에 한해 자유이용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희망하는 군 장병은 방문 당일 현역 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오월드 고객센터에 제시하면 된다. 대전오월
충북 청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충북청년정책원은 이날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충북 청년들과 함께 ‘참전유공자 감사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북청년정책원 청년들과 세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세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
소암기념관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소장품전 ‘사유의 시간’ 연계한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체험’을 운영한다.‘싱잉볼 명상 체험’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예술 작품 속에서 찾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시각적 감상을 넘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이를 통해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치유싱잉볼협회 교육강사이자 치유농업사로 활동 중인 김도희 강사가 진행을 맡아 3단계 코스로 진행된다.시음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차 명상, 소리와 진동을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용사 5가정을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 선물꾸러미
백성현 논산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백성현 시장은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위문 대상 보훈가족은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백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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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희망으로 되돌리다“감사해~ 오늘도 감사해~ 행복을 주는 말 감사해~”아이들의 맑은 합창 소리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홀을 가득 메웠다. 객석에서 힘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들려주는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의 마음을 자연스레 무대로 이끌었다.지난 18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홀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10년 전, 낯선 땅 한국에 정착한 미얀마 카렌족 재정착 난민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였다.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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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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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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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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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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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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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워진 노란우산 혜택” 부금 납입한도·적용이율 UP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부금납입 체계를 1일부터 전격 개편하고 공제금 지급 시 적용이율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납입한도가 월 최대 100만원에서 월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능이 강화됐다.주요 개편 내용에 보면 납입한도가 확대되고, 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추가 납입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개별 경영 상황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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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 합리적 조정 방안 의결
’26.7.1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1. 추진배경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적 금융거래의 방식으로 해야 하나, 예외적으로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에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최근 청년미래적금 출시에 따른 특별중도해지 업무 처리, 채무조정 지원, 지방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지방은행 공동대출 확대 등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대면업무는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에 관한 원칙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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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기 출범준비위 15개 공약 선호도 설문조사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는 주요 정책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응답자는 △실용교육 △포용교육 △안심교육 △상생교육 △책임교육 등 5대 정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15개 세부 공약 가운데 중점 추진할 3개를 선택하면 된다.세부 공약은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강화, 학생 성장 중심 진로·진학 지원, 체육·독서·예술 성취 인증제 운영, AI 교육 인프라 확대, 독서교육도시 충북, K-안심학교, 스마트 스터디 카페 신설, 학부모 교육비 경감 등이다.예체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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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동근 청주세무서장 “납세자 애로 경청·공정 세정 구현”
김동근 제48대 청주세무서장 취임식이 1일 청주세무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김동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신설된 체납관리팀과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강조했다.김 서장은 “납세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여기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세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들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배려가 넘치는 활기찬 청주세무서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동근 서장은 1970년 대전 출신으로 명석고, 세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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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서민 골목상권 밀착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소상공인 밀착형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한다.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이 밀집한 서민경제 중심지다. 이번 이전은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창신동 이전을 시작으로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도 확대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