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주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그림이 시를 만나다’를 오는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애월읍연합청년회가 주관하며, ‘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체류형 봄 축제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장전리 왕벚꽃길을 배경으로 왕벚꽃 포토존과 플리마켓,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에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와 벚꽃 OX 퀴즈대회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왕벚꽃 거리 점
벚꽃, 그 찬란한 순간…진해에서 다시 봄을 만나다-김수관/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24-135 돼지식당 대표봄은 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듯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 곁에 조용히 스며들어 있다. 아직 겨울의 기운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거리 위로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고, 나뭇가지 끝에 작은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비로소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그리고 그 변화의 절정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창원시 진해구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진해는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며, 도시
2주전
인천 원도심 한복판에서 고전 삼국지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순한 고전 해설을 넘어 정치와 인간,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 인문·시사형 강연이자 대화의 장이다.20일 오후 7시, 제물포역 인근 지하상가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삼국지 정치를 만나다’ 출판 기념행사는 '삼국지'를 현대 정치와 사회의 맥락 속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책 출간을 계기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고전의 현재적 의미를 함께 짚어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삼국지리더십 연구소’ 나채훈 소장이 그 중심에 있다. 나 소장
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영화의전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
김재욱 기자 =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전국의 유망 창업가들이 ...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난초의 숨결, 세밀화
문음미 기자 =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강진청자축제가 만난 강진형 다산가족캠프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강진군이 운영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완성한 프로젝트'30일간의 의정부 일주'를 3월3일부터 2개월간 의정부정보도서관 내 의정부기록
양산문화재단이 4월 12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건우와 슈베르트’ 리사이틀을 진행한다.‘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70년이 넘는 세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군, ‘가족愛 성주’ 체험프로그램으로 테마공원 활기 더한다
경북 성주군은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내 성주사람들이야기관에서 ‘다함께 성주로! 가족愛 성주’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성주의 자연환경, 농업,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성주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회차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AI 기반 임산물 수확·운반 로봇 개발 공모 선정, 국비 50억 확보
경북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공공플랫폼‘대구로’와 손잡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 나선다
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선관위, 4월 4일부터 각종 행사·여론조사 제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각종 제한·금지 행위가 적용된다. 31일 선관위에 따르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올 조세지출 ‘전면 재설계’…불필요 특례 폐지·성장지원 강화
정부가 2026년 조세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특례를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재정경제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 방향과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신규 조세특례를 건의하거나 기존 제도를 평가할 때 적용되는 핵심 지침으로, 향후 세법개정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수조사를 통한 원점 재검토’다. 정부는 모든 조세지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