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신문 특별기획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4·3언론상을 수상했다.제주4.3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는 15일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4.3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대신문 박가온.송영우 기자가 취재한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대학언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3·4·5세대의 삶을 청년의 시선에서 조명한 5부작 연재 기획이다. 국가 폭력의 경험이 디아스포라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고, 그 기억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승되고 재해석되는지를 담았다. 취
15시간전
최시선 충북 청주 옥산중학교 교장이 고전 인문학 에세이집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를 출간했다.책은 저자가 교육자로 살아오며 느낀 깨달음을 담은 71편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걷는 길에서', ‘배움의 길에서’,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유일의 고전’으로 조명하며 한글의 가치를 다뤘다. 각 글 말미의 ‘고전 엿보기’ 코너에서는 논어, 맹자,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 고전 원문과 해설을 수록
한국박물관협회는 ‘뮤지엄×만나다’에 참여하는 기관 중 일부가 소장품 전시를 6월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월 중 방문이 어려웠던 관람객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국 박물관·미술관의 특색 있는 소장품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함께 추진 중인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거닐다 △뮤지엄×만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소속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3기 단원 20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국외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방문 기간 동안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악 연주를 선보이며, 현지 시민과 관계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섬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나란히 선보이고,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까지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추진한다. 캠페인은 산림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건강도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괴산군에서는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괴산트리하우스가든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소속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3기 단원 20명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박9일간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한 국외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국외프로그램은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유럽 현지에서 연주회, 악기 체험, 음악 워크숍, 콜라보 연주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은 프라하와 비엔나에서 열린 연주회를 통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우리 국악기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국보순회전 개최를 기념해 오는 5월 30일 오후 4시 종박물관 앞마당에서 특별 음악회 ‘푸른 선율, 보물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보순회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진천군어린이합창단, 우석대학교 태권도공연예술시범단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민요, OST, 클래식,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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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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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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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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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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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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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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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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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기초기술훈련 시작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세종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업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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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선거 후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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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전 10시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선거 이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홍보물 폐기물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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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