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적 가치를 지닌 국보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세종시에 따르면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월인천강지곡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등재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국제학술대회는 시와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1447년 무렵 편찬된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은 세종대왕이 석가모니 일대기를 찬양한 노래로, 2017년 국보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서 ‘월인천
안동의 대표 기록문화유산인 ‘수운잡방’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과 토크콘서트가 월영야행과 함께 열린다. 우리나라 최고 민간 조리서인 수운잡방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오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청주, 공주, 세종 등 충청권 3개 지역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순회전시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다.순회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청주 오송역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 1~27일 옛 공주읍사무소, 10월 12일~11월 1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전시에서는 세계기
산청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창덕궁 약방에서 열리는 ‘궁 피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대한민국 한방 항노화의 중심지인 산청 동의보감촌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특히 2026년 UNESCO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활용 및 홍보사업 공모 선정 일환으로 창덕궁 약방 개방 행사를 통해 동의보감 홍보사업 성과물을 대중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한다.행사에서는 동의보감촌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약향 주머니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5가지 전통 약재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강릉시 전략산업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이끌 제12대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진흥원은 비전과 전문성, 경영 역량을 갖춘 원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정부·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의 상근 임직원 또는 본부장급 이상, 4급 이상 공무원, 상장기업 연구기관 책임자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신소재·정보통신 등 첨단산업 분야, 혁신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 중소기업 및 창업 지원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전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