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와 LH 세종특별본부가 세종시 상가공실 완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세종시 상가공실은 수급 불균형과 높은 소비유출, 소비 패턴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장기화 되고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행복청, 세종시, LH 세종본부는 11월 20일~21일 양일간 개최되는 상가공실 박람회에서 상가공실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은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을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