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진해 해군사관학교 일방적 이전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진해지역소상공인연합회·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진해미래100년관광포럼 일동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도의회 의장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공동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의장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오늘 오후 2시 제주도의회는 송영훈 의원이 단독 출마한 도의회 의장 선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지금 제주도
국립순천대학교 총학생회는 20일 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 문제와 관련 "일부 정치권의 권한을 넘어선 정치적 개입은 즉각 중단되어 한다"고 지역 정치권을 겨냥했다. 순천대 총학생회는 이날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순천대학교의 미래는 정치가 아니라 국가의 원칙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학생회는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통합이 논의 중인 전국 4개 항만공사 소재 5개 지역이 연대해 정부의 통합 추진에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울산항발전협의회와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5개 지역 300여개 단체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PA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구성한 ‘공공기관 기능개편 TF’의 공공기관 통폐합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과정에서 전국 PA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인 벌금 1000만원의 선고를 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앞서 1심 법원은 202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시장에게 지난 22일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서영교·김승원·염태영 국회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 대납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이기형 김포시장이 1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시 출자출연기관인 김포FC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58억 원 이상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포시 출자 출연기관에서 중대한 비리가 발생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대시민 사과에 나섰다. 김포FC는 7월 13일 관련 사실을 확인한 후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고 김포시에 보고한 상태다. 이에 김포시는 김포FC를 포함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전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즉각 실
진보당 제주도당은 2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을 즉각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왜곡을 방치한 정치권의 책임을 이야기했다"면서 "그렇다면 이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5·18 역사왜곡을 막겠다고 하면서 정작 제주4·3 역사왜곡 처벌법은 수년째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제주4·3은 국가가 진실을 인정한 역사임에도 이를 왜곡하거나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할 법
아동 성매매 혐의로 지역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의정비 반납과 6∙ 3지방선거 비용 보전신청 철회요구가 제기되고 있다.충북여성연대는 24일 성명을 내고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은 즉각 의정비를 반납하고 선거비용 보전 신청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여성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최 전 의원이 230만원의 의정비를 챙겨간 것은 청주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며 “부당하게 수령한 세비를 즉각 반납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성범죄 혐의로 정당에서 제명된 자가 4000만원 상당의 선거
  장기수 천안시장은 13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변화에 대응해 전 부서의 현장 중심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인 읍면동에서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가 결정된다”며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삼고, 필요하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복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는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장마나 태풍 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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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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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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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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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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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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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효율적인 야영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울주군립야영장의 명절 연휴 운영체계 정례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공단은 설 연휴에는 작천정 별빛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추석 연휴에는 작천정 달빛야영장과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4일부터 27일까지는 작천정 달빛야영장,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 3개 야영장을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시설물 사전점검과 주·야간 순찰, 비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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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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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