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 종사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충남도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현장훈련과 연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27일에는 음암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됐다. 공직자, 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초동 조치, 통제·소독, 방역대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연했다.28일에는 서산시 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