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원유량 협상 임박…가공유 시장 육성 등 정부 역할 부각 용도별 원유량 조정을 위한 협상을 앞두고 생산자와 유업계간 이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누적 생산비 증감률이 조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기존 원유기본가격이 그대로 적용됨에 따라 2027년부터 2년간 적용될 용도별 원유량을 결정하는 협상만 이뤄진다. 올해는 1만4천~
제주 출신으로 중앙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은 지난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승윤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현승윤 신임 회장은 오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IT모바일부장, 중소기업부장, 편집국장, 기획조정실장,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제 전무이사 겸 논설위원실장, 주필을 맡고 있다.2년간 한라언론인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 현 회장은 “앞으로 고향 제주에 도움이 될 수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 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민생행보로 골목상권을 찾았다. 오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강서구 마곡미술길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마곡미술길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 약 9만㎡ 규모에 579개 점포가 들어선 상권이다. LG아트센터 서울과 스페이스K 미술관,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추고 있다.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집중 육성을 추진한다.문화공원과 보행 중심의 상권 특성을
  충북 증평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 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AI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군은 충북도와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민간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명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증평형 생활밀착 공공서비스’다. 내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등 포함 98억8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군은 군비
  충북 증평소방서는 증평읍 용강4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했다. 행사는 이날 용강4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화재 취약 요인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주민 안전교육으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강4리는 최근 2년간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등 평소 주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화재예방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화재없는 안전
충북 제천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서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공표하는 제도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가 교부되며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당진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1~15일까지 진행된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시를 2028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지정은 당진시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 해소를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당진시는 국내 철강산업 생산액 3위, 종사자 수 2위, 출하액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 중심지다. 그러나 2024년 기준 국내 조강 생산량은 2018년 대비 12.3% 감소한 6360만 톤으로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3시간전
민선 9기 제주도정에서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동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고석준 의원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6월 행정시장 책임제를 시행한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하겠다는 입장”이라며 “2년간의 행정시장 평가 결과에 이어 추가로 2년간 공론화와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되면 민선 9기에 기초단체 설치는 물리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앞서 위 지사는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 현행 임명직 체제를 유지하고 권한을 부여하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국방로봇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동’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방위사업청,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협약 내용 소개,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충남 천안시는 최근 관내에서 첫 온열질환 열사병 추정 사망자 1명과 열탈진 환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폭염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기존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6,000여 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 삼계탕 나눔
충북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수박과 직접 담근 장을 홀몸 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가축 사육시설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나선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제주지역 축사 등 가축사육시설 내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축산업협동조합,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기관은 축산농가의 소규모 단기간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 사고 예방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교육 및 기술지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향경우회와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충북 영동경찰서는 14일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 일원에서 이두한 서장과 각 과장, 영동재향경우회 회원, 경우회자문위원, 아동안전지킴이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서끊자 1394’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날로 지능화·다양화 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주민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다.조국환 영동재향경우회장은 “퇴직 경찰관인 영동재향경우회원과 자문위원들도 지역 주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