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10일 일반음식점 식용유 화재 초기 진화 등 신속 대응을 위해 K급 소화기 4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K급 소화기는 장뜰시장 상인회에 전달돼 시장 인근 일반음식점 주방 화재 대응 여건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김동욱 소방발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5일 증평장뜰시장에 K급 소화기를 전달했다. 증평소방발전위원회가 주방화재 예방을 위해 기부한 200만원 상당의 K급 소화기는 장뜰시장 주변 음식점에 보급한다. 소방서는 상인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K급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방화재 예방수칙도 홍보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주방에서 사용하는 동·식물유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기다. 손덕주 서장은 “이번 K급 소화기 보급은 소방발전위원회의 뜻깊은 기부에 증평군과 상인회의 협력이 더해져 실제 화재예방 현장까지 이어진 사례
  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 18일 대림통상에서 대형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증평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소방서는 하나의 화재가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방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했다. 훈련은 공장 창고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건물로 확대되는 상황을 시작으로 건물 붕괴에 따른 인명구조, 유해화학물질 누출, 인근 산불 확산 등 재난 상황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에서 복합재
  충북 증평소방서는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와 법령 위반행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서는 최근 충북에서 석유 배달 차량의 불법 개조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주행 제보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위험물 운송·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달 30일까지 계도와 자율시정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주유취급소와 석유판매점 운송차량을 포함한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이동탱크 상부와 적재함 내 휴대용 용기 불법 적재 △탱크 용량 임의 증설 △배
  충북 증평소방서는 31일 예방안전과 소속 최재복 소방위를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표창했다. 최 소방위는 지역 특성과 화재 취약 요인을 고려한 다양한 예방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안전과 화재예방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다. 산림 인접지역의 초기 대응 여건을 개선하고자 좌구산과 삼보산 등산로 주요 지점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주유소 22곳에는 금연구역과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를 알리는 맞춤형 안내표지를 보급하는 등 생활 현장에 필요한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배달플랫폼을 활용한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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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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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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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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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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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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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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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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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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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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