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에 지난 15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가 과자와 음료가 담긴 상자를 전달했다. 기부자는 별도의 인사 없이 물품과 편지만 남긴 채 조용히 자리를 떠났으며 소방공무원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와 편지에 담긴 진심이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제천시 소재 그랜드컨벤션에서 ‘2026년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역 기관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 대장에 대한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천남성의용소방대 이상수, 수산의용소방대 김성진, 봉양남성의용소방대 박한경, 백운전담의용소방대 김광수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 오권택 서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이 지역사회 안전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 “소방서 또한 의용소방대
충북 제천소방서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로부터 공단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감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공단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소방 활동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와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기와 전기포트, 전기그릴 등 조리기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은 전선 과열로 이어져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오래된 멀티탭이나 정격용량이 낮은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내부 전선이 견디지 못하고 녹거나 스파크가 발생하는 사례가
제천시는 지난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설 명절 기간에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유동 인구가 많아져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문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이 추진되었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난방기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제천시에서
충북 제천소방서은 지난 19일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트·브레인세이버는 심정지 및 뇌졸중 의심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으로 생명 회복 또는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수여식은 소방공무원 11명의 하트세이버 1건과 브레인세이버 2건에 대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권택 서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대원들의 헌신이 소중한 생명을
지난 13일 새벽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이날 화재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는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세대내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이 확산되기 전에 초기진화에 성공했다.제천소방서 관계자는 “한 대의 소화기가 한 대의 소방차 역할을 해낸 순간이었다”며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소방발전위원회가 현장 활동에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간식·생필품 등으로 화재·구조·구급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제천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내 2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 협력단체로 평소 화재 예방 활동 지원과 각종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충북 제천소방서는 9일 최근 한파와 함께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과 폐목재 등을 연료로 사용해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농촌지역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구조상 고열이 장시간 유지되고 불씨가 외부로 튀기 쉬워 작은 부주의가 주택 전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화재 현장을 보면 보일러실 주변에 쌓아둔 장작이나 비닐, 종이류에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가 확대되는 사례가 많고 연
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콘센트 사용 부주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안전한 전기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난방기기를 사용하거나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기기를 연결하는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노후 콘센트와 멀티탭 사용 역시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천소방서에서는 △소비전력이 큰 전기기기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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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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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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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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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화물차 충돌… 인근 산불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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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20분께 경산시 남천교 인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에서 25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나 도로변으로 번졌고 불길은 인근 산림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모두 꺼졌다.이 불로 한때 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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