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 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 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막을 올린 위 도정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의 슬로건 아래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위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특히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며 현장·신속·책임 행정을 약속했다.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 위
김완근 제주시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체험을 하며 2년간의 현장 행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청소체험은 취임 당시 밝힌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 체험과 동일한 노선인 제주시 이도이동 일원에서 실시됐다.김 시장은 이날 새벽 차고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탑승해 클린하우스를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하는 등 현장 작업에 함께했다.청소를 마친 뒤에는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약 13년 5개월 만에 사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몽규 회장이 이날 오전 충남 천안 ...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시청에서 2026년 두 번째 ‘칭찬배달통’ 전달식을 열고, 제35번째 주인공으로 회계과 이형근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 칭찬배달통’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실천하고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대표적인 조직문화 개선 사업으로, 공직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은 대학의 전문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난 4월 발대식
우성진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주민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 우성진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당시부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의견 수렴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조치다. ○ 주민들은 창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충북 괴산군은 올해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정혜윤 주무관, 김민정 주무관, 정혜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정혜윤 주무관은 감물면 계담마을 수로관 교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편의를 우선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민정 주무관은 사리면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 귀촌 주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정혜진 주무관은 괴산읍에서 공익직불금 신청 업무를 담당하며 농업인 편의를 높였다. 군은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 30만원이 수여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우수직원으로 삼양유치원 김선경 유치원방과후교육사를, ‘OK-Edu 친절직원으로 현장에서 안남초 홍진석 주무관, 삼양초 이보미 주무관, 청산초 유지수 주무관을 선정했다.수상 직원들은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교욱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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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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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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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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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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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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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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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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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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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건강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양궁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양궁을 정규수업 과정이나 방과후 활동격인 학교스포츠클럽에 도입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전국 단위 대회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연간 2회씩 정규수업 과정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양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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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도시철도 계획부터 건설까지 전과정 ‘원스톱’ 지원한다
앞으로 도시철도건설과 관련 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원스톱 지원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업무를 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시철도 건설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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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유소 유가 담합 적발...과징금 20억5천만원 부과
제주 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의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확인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가 제주시농업협동조합과 서귀포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다음날 경질유 판매가격을 미리 제공받아 구성사업자들의 판매가격으로 결정한 후 이를 구성사업자들에게 통지 및 준수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담합 행위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제주주유소협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000만원, 제주시농협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 8700만원, 서귀포농협에는 시정명령과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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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4조원대 기름값 담합 정유4사 법인 및 임직원 기소
미국·이란 전쟁 직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 4곳과 실무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가격 인상 시기와 규모를 담합하고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이를 추종하면서 단기간에 국내 유가 폭등이 촉발됐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결정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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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일반주주 권익 고려없는 비대칭적 중복상장 금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의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 세부기준은 지난 3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정책방향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제출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만들어졌다.그간 중복상장은 일반주주 권익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모회사 이사회·지배주주는 “자회사 상장은 자회사 이사회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