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 유에이엠테크, 페트로쓰리디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강구진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본 기자와의 전화 통화로 “이번 지방선거 구미시 바선거구 기초의원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며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우리 당의 승리와 지역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산·무을·옥성·도개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잠시 물러서지만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의 승리와 구미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자신에게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일까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 집중 점검으로, 구미시는 지난 6일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드론, 복합테러 대응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구미시가 기존 공동생활 중심의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 거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구미시 지원을 받아 꿈을이루는사람들이 추진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원이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기반 전력 운영,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을 결합한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구축 사업이 구미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업통상부와 구미시, 산·학·연 관계자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구미시 형곡2동은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e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행복e쿠폰은 형곡2동 지정 ‘행복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가구당 10만원이 지급되며 반찬가게와 마트 등 4개 나눔가게에서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서구 ‘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로 선정된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산동 30개소, 양호동 40개소 등 총 70개 텃밭을 조성해 운영한다. 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텃밭 운영 규칙과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맡을 도시농업관리사 7명을 소개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으로, 초보 참여자도 안정적으로 작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심리, 상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저출생, 초고령화, 청년 유출 등 경상북도의 복합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학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