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항만 터미널·배후단지 등 국내 핵심 물류 기반시설에 대한 장기 투자를 통해 해양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2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 펀드는 총 2231억 원 규모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 등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
현대건설이 산업 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탄소 포집·저장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다.3일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이산화탄소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여러 산업 현장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체 상태로 바꿔 저장하고 운송하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검증하는 내용이다.이번 과제의 핵심은 산업단지와 항만을 잇는 탄소 포집
한국농어촌공사가 유럽연합의 대형 연구혁신 지원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연구과제에 선정돼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유럽 9개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프로테우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천183만 유로(약 200
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총 2230억원 규모의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중 1170억원 규모를 조성·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이 20억원, 신한은행이 1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확보에 나선다.LG화학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 메가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UNIST, 군산대학교, 충청남도 등이 공동 참여한다. 사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문화예술공동체인 자계예술촌이 영동군 후원을 받아 제23회 산골공연예술잔치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전시 `여기 사람이 있다'를 개최한다.이 기획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자계예술촌 전시공간 `교실풍경'에서 열리며 양극화로 더욱 소외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미영, 이윤엽, 나규환, 전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올해 산골공연예술잔치는 예년과 달리 2주간에 걸쳐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체험활동과 공연을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충북 괴산군은 8일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시너지 충청권’을 공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디스코·펑크·록 장르의 밴드 ‘바비핀스’, 마임과 스트릿댄스·무용을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팀 ‘이상한 움직임’, 록 음악 중심의 밴드 ‘해비치’ 등 청년 예술가 세 팀이 참여한다. 공연이 열리는 날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시장의 활기와 지역의 정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다. 이번 자살예방분과 신설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살예방분과에는 단양군과 보건·복지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간위원 19명이 참여한다. 분과는 앞으로 자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충북 음성군립 맹동혁신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독서문화 행사다. 전국 280개 도서관이 참여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전하는 손편지를 작성해 맹동혁신도서관 사무실 또는 어린이자료실, 감곡도서관 사무실이나 종합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모든 편지는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하며 영어 단어와 개인정보는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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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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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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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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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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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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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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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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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암표 걸러낼 수 없다?..."사실과 달라"
오는 8월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크림에서 구매한 선예매표의 경우, 본인 인증이 허술해 암표 거래를 걸러낼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 취재와 팩트체크 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다.최근 제주SK 팬 커뮤니티 '윈드포스'에는 "크림 선예매표는 암표상이 아이디, 비번을 넘기고 프로필을 수정해두면 신분증 검사를 해도 잡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글을 통해 "입장이 확인이 되면 비밀번호를 바꾸면 끝"이라며 "티켓베이나 당근에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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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 진청 권력 투쟁, 수명 다한 이재명 정권
민주당 권력투쟁 이재명 위기 문재인계 정청래와 이재명계 친명계 간의 극한투쟁으로 민주당은 두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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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ESG보고서에 AI '존재감'…활용 넘어 리스크 관리로
인공지능이 은행 창구에 앉고 보이스피싱 예방도 돕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그룹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이러한 AI 활용 사례와 조직 개편, 정보보호 체계, 로드맵 등 AI 전략이 소개됐다. 3일 각 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금융그룹은 이중중대성 평가에서 AI·디지털 관련 이슈를 나란히 상위로 선정했다. KB금융은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재무 중대성 상위 5개 이슈 중 3위에 올렸고, 신한금융은 22개 이슈 중 '고객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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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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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노태손 의원을 선출했다.이어 임기 1년의 2개 상설 특별위원회인 예산결산특위와 윤리특위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예결특위는 민주당 이연주 의원, 윤리특위는 국힘 안수경 의원을 각각 뽑았다.시의회는 전반기 본회의장 의석 배정과 7명의 상임위원장 및 2명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