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 직업계고 기업설명회’가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가 추진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함께 참여한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주식회사 케이앤케이, ㈜레이크머 티리얼즈, 세경호텔㈜, 비전세미콘㈜, 세종시설관리공단이 기업 및 지방공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BNK부산은행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항만 터미널·배후단지 등 국내 핵심 물류 기반시설에 대한 장기 투자를 통해 해양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2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신한은행, 이지스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 펀드는 총 2231억 원 규모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은행, 신한은행 등이 공동 출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신한자산
현대건설이 산업 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탄소 포집·저장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설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다.3일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이산화탄소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여러 산업 현장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체 상태로 바꿔 저장하고 운송하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검증하는 내용이다.이번 과제의 핵심은 산업단지와 항만을 잇는 탄소 포집
한국농어촌공사가 유럽연합의 대형 연구혁신 지원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연구과제에 선정돼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유럽 9개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프로테우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천183만 유로(약 200
대구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 총 52명이 참여한다.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해양경찰청이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단속을 위해 3천t급 경비함정을 파견해 불법 어업 국제 합동 단속에 참여한다. 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3018함 경비함정은 10일 출항해 미국 해안경비대와 '쉽라이더' 방식으로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감시와 단속 임무를 수행한다. 3018함은 오는 14
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총 2230억원 규모의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중 1170억원 규모를 조성·운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이 20억원, 신한은행이 1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확보에 나선다.LG화학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 메가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UNIST, 군산대학교, 충청남도 등이 공동 참여한다. 사
  충북 증평군은 19일 죽리초등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한방의료봉사를 한다. 이번 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과 증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굿닥터스나눔단 소속 한의사와 봉사회원들이 약침과 침 시술을 비롯해 한방 과립제 처방, 한방 파스 지원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한다. 증평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차 봉사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료서비스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일본·미국·영국·독일·호주 등에서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후원한다.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의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번 21기 프로그램에는 51명이 신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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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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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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