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작가회의는 오는 26일 오전 9시30분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4·3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해방기 제주항쟁과 문학’을 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엄은 고명철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해방기 제주항쟁과 문학’, ‘현기영 소설 제주도우다에 나타난 해방기 제주 통일독립항쟁’, ‘제주 민주주의 민족전선의 활동과 문학’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토론에는 장이지 제주대 교수, 강덕환 시인, 조미경 소설가가 참여한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