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물분야 공기업 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 기술 실증역량을 세계에 선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의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고 4일 전했다. MWC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다.지난해 기준 205개국에서 10만 9천여
국회물포럼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산업·생활·공공 전분야에 AI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물관리를 위한 AI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물관리 분야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토론회에서는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이‘AI기반 물 관리 정책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노준래 K-water AI혁신처장이 ‘K-
한국수자원공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자원공사는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이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글로벌 물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핵심 기반이 될 전
한국수자원공사가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참가했다.MWC는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로, 수자원공사는 AI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전시 주제인 ‘지능의 시대’에 맞춰 지능형 물관리 솔루션을 통해 AI 전환의 성과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AI 산업 발달로 2050년까지 물 수요가 129%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물 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
정부차원에서 환경과 농업의 상생 협력을 모색한다.4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의 제31회 글로모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자원 부족과 수급 안정성 약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가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정선군이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정선군이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정선군은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9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정수장 2개소를 통합한 신동정수장을
중부뉴스통신 =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최우수
‘산소카페 청송군’이 기후 위기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군민의 일상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린다. 청송군은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 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탄소중립부터 상하수도 현대화까지 아우르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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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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