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제주시 휘닉스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학술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 관련 정책과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맑은 물 공급과 물관리 선진화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가 유럽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시금석을 마련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유럽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유럽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MOU를 토대로 양측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
농어촌물포럼이 기후위기와 환경 중심 물관리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과학적·제도적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어촌물포럼은 지난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4대강 재자연화, 하굿둑 개방,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 등 주요 농업용수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성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민간위원장과 함께 제3기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김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공이 물 혁신기술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했다.이 행사에서 물산업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수공은 K-water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물관리 DT,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 등 물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
우리나라 워터포지티브 우수활동 사례가 세계무대에 전파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프로그램 정부간 이사회 정기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사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글로벌 물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공유하며 적극적인 물외교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워터포지티브 활동 성과, 정책적 지원, 향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실천 사례’
한국수자원공사가 중국 수리부 산하 장강수리위원회와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제16회 한·중 정기 기술교류회는 2006년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이어온 양 기관 협력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장강수리위원회는 중국 최장 하천인 장강 유역의 수자원 계획과 관리, 홍수·가뭄 대응 등을 담당하는 통합물관리 기관이다.양 기관은 지난 20년간 수자원 정책,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등 물관리 분야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해 왔다.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장강수리위원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대한민국 AI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쳇GPT 개발사 OpenAI와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OpenAI가 전 세계 기후테크 기업 중 최초의 협력으로, 수자원공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기술에 더해 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수자원공사는 그동안 가상 공간에 물길을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AI 정수장 등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선도해왔다.이러한 기술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이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토록 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2007년 창립된 혁신클러스터학회는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뤄 온 정책 학술단체다.이번 세션은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K-물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션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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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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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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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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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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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상생과 화합의 문화예술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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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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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1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직접참여기업 부스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접수창구에서는 제출받은 지원서류를 행사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전달해 별도로 채용절차(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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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를 촉구했다.대한건설협회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시작됨에 따라 레미콘 휴업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노사 간의 협상 재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협회는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될 경우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피해 이에 따른 지체상금 등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협회는 노사 양측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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