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첫 산하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수의계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두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 오이세 부회장 ▲한국가금수의사회 송치용 회장 ▲수생생물수의사회 박세창 회장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예고한 총파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로 총파업이 현실화하면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삼성전자 노조 등에 따르면 예고된 총파업에는 삼성전자 평택, 수원, 용인, 광주, 구미 등 전체 공장이 참여한다. 다만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결과에 따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득 수준에 따라 치아 건강에도 격차가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구강
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및 법제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해 “전국에서 수많은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할 법적·제도적 기반이 미흡한게 현실”이라며 “이에 문화관광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계와 현장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서 홍성진 국회의원 보좌관은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이라는 단어는 대중에게 종종 차갑고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 실물이 없는 모니터 속 픽셀, 혹은 현실과 동떨어진 디지털 세계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하지만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행보는 다르다. 이들은 가장 첨단의 가상 세계를 다루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사회의 아픔이 고여 있는 가장 거칠고 차가운 재난의 현실 현장에 누구보다 생생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가상과 현실의 간극을 인간적인 공감으로 메워가고 있는 셈이다.두나무가 보여준 공감의 깊이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예산형 공동교육과정 ‘별마루학교’를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별마루학교’는 학생 수 감소와 학교 규모 축소 등 작은학교가 직면한 현실 속에서,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예산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지역내 초등학교 13교 가운데 5개교가 참여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권역별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해 AI, 인성, 창의, 예술,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학
충북 충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배우는 ‘맞춤형 주소정보 교육’을 실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가상 현실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소 행정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과서인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진행됐다.‘플레이스비’는 학생들이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시
누군가를 향해 쓴 편지는 때때로 시간을 뛰어넘는다. 편지를 쓴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 문장은 오래 남아 전혀 다른 시대의 누군가에게 가닿는다. 120여 년 전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한 젊은 여성의 편지 역시 그러하다. 그녀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이 꿈꾸는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써 내려갔고, 그렇게 남겨진 문장들은 한 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등재된 ‘카르티니 편지와 기록물’은 인도네시아의 여성운동가 카르티니가 남긴 편지들을 담고 있다. 짧은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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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한국 초연을 앞둔 연극 가 정식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배우와 창작진의 상견례가 이뤄졌다.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정식 라이선스로 막을 올리는 연극 의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 현장을 9일 공개했다.이날 현장에는 입시 위주의 냉소적인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스승 '존 찰스 키팅' 역의 차인표, 연정훈을 비롯해 김락현, 이재환, 찬희 등 캐스팅 라인업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이 글로벌 ICT 기업 레노버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나서며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SWM.AI는 레노버와 차세대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AP-700’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서울 강남권에서 운영 중인 로보택시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판단 성능과 차량 내 연산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기술 산업에서는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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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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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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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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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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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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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선거 후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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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오전 10시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선거 이후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홍보물 폐기물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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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홍종오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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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전국 최초 국산 AI 반도체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 실증으로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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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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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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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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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 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