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의 확장과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PC·모바일 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30일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6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240억원을 32.5% 상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
크래프톤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장르를 넘어 플랫폼 게임으로의 진화를 꾀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신규 모드 도입과 이용자 제작 콘텐츠 확대를 통해 PUBG IP를 대폭 확장할 전망이다.올해 업데이트될 콘텐츠가 IP 확장의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5월 협업 기반 모드 ‘PAYDAY’를 선보일 예정이며, 겨울 시즌에는 또 다른 신규 장르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UGC 부문에서 제작 도구와 기능성 장치를 확대
크래프톤이 자녀 1명당 최대 1억원을 지급하는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사내 출생아 수가 두배로 늘었다. 현금성 지원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제도를 병행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출산·육아 지원 제도 시행 1년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사내 출생아는 46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024년 21명, 2025년 23명과 비교하면 약 두배 수준이다.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제도를 도입했다. 2025년1월1일 이후
크래프톤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스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선보였다. 콘텐츠 확장과 플랫폼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물림만’이 추가됐다. 물림만은 새로운 식생과 지형을 갖춘 지역으로, 다양한 장식 요소와 도감, 탈것 등도 함께 도입됐다.회사는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닌텐도의 최신 콘솔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 판매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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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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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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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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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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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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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봉사대, 생필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흥덕구 홍익봉사대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해달라며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서원구 수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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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 교육·체험 공감대 확산”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14일 과학관 대강당에서 남기헌 초대 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남기헌 관장은 취임사에서 “내륙지역 국민들도 국립청주해양관을 중심으로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교육진로와 취업 및 창업에도 확산시켜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해양관을 국민 누구나 해양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인프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내에 건립된 내륙 최초의 해양과학전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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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8억 투입 재난 취약지 선제 정비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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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학생 안전 위한 치안활동 전개
충북경찰청은 14일부터 7월22일까지 학생 안전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경찰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으로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도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찰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등 경력을 집중배치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등 협력단체와도 협조할 계획이다. 신효섭 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충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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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절반 `물갈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의회 현역 시의원 절반가량이 소속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지방선거 뒤 의회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청주시의회 의원 정원이 기존 42명에서 45명으로 3석 늘었다.청주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확대된 데다 일부 지역에선 한 선거구에서 최대 4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