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70여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이 30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청주시는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오산시는 9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박경열 상병과 고 전장옥 준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직접 전하며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한 군인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두 분 역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나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충북 청주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재권 일병과 손광수 하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30일 전수했다.김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중부 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손 하사는 제1102 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방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청주에서는 총 400여건의 훈장이 주인을 찾았다./이형모 선임기
진주시가 9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강도일 일병’과 ‘고 강우석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여러 사정으로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중부뉴스통신 = 달성군은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오재황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오 상병은 20사단 61연대 소속으로 195
함안군 대산면 소재 경찰승전기념공원에 경찰대학교 치안정책과정 교육생 67명이 기념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번 참배는 6·25전쟁 당시 함안지구에 참전한 경찰의 헌
달성군은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 오재황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오 상병은 20사단 61연대 소속으로 1952년 8월 11일 입대한 뒤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12일 전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대신 전달됐다. 이번 전수는 72여 년 만에
해병대는 창설된 지 80년이 채 되지 않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현대 군사사에서 독보적인 전과와 상징성을 쌓아왔다. 6·25전쟁 당시 통영 상륙작전에서의 대승,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그리고 연평도 포격전까지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명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은 최근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6.25 참전유공자 박 모씨를 선정해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6.25참전유공자 박〇수씨는 1949년 해병대로 입대해 인천상륙작전 등 6·25전쟁에 참전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남해군이 남해읍 남변리 일대에 ‘6.25와 월남전 흔적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군은 6.25전쟁 70주년인 2020년 ‘6.25·월남전 참전 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의 하나로 전시관 건립 논의를 시작해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참전용사 기억 공유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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