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이 대구시 기초자치단체들의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행정처분에 대해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 동안 8개 대구기초자치단체를 상대로 낸 행정심판 처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행정심판 처리결과, 시민들이 승소(전
청주시는 상당산성 일원에 추진한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 1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을 통해 데크로드를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김천 시민들이 직접 출자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7월 28일 남산동 주민활력소 2층에서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발전소 건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모으고, 공공부지나 유휴부지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최근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시네마제천 여름 특별상영 ’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상영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영화 과 두 작품을 무료로 상영했다. 오후 1시에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을 상영했으며 오후 4시에는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구교환·신현빈·김신록이 의기투합한 K-좀비 스릴러 가 상영되며 서로 다른 장르의 두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들이 취향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지난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2026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의 운영을 함께할 시민기획단을 모집한다.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는 커뮤니티 시네마 이해를 바탕으로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영화제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함께 하는 시민 참여형 영화제이다.김씨네는 지난 2025년 13여명의 기획단과 함께 국내외 우수한 장·단편영화 32여편을 상영하고 1,583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참여 했다.올해는 총
오산시는 지난 25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오산시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1회용품 없는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다회용품 사용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바꿔바꿔 점빵’은 시민들이 가져온 물품을 교환권으로 바꾼 뒤 필요한 물품과 교환하
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이야기를 잇는 사람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혼불 속에 담긴 다양한 설화와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학 속 옛이야기를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고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화 강연은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혼불문학관 꽃심관에서 진행되며, 고전문학 박사인 배아영 강사와 함께 『혼불』에 담긴 다양한 설화를 살펴보고, 인물과 공동체의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와 한밭도서관에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환기가 어렵고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중앙로지하상가에는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원기둥을 감싸 입체형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삭막했던 지하 공간이 생기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뀌어 상인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많은 시민과 학생이 찾는 한밭도서관 4층 벽면에는 식물로 채운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독서와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에 자연을 더해 시민들이 식
안산시는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한대앞역 일원 약 41m 구간의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7.0m로 확대했으며, 지난 5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쳤다.한대앞역 일원은 지하철 이용객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기존 보도에 자전거가 주차되면서 실제 보행 공간이 좁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신도안면 소재 한훈기념관에서 ‘함께 기리는 8·15’ 행사를 개최한다.한훈기념관은 계룡시의 유일한 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 행사 기간에는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 왕초보용 피아노 학습 기능 출시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앱 ‘마이뮤직파이브’에 피아노 입문자를 위한 신규 학습 기능을 국내에 선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한 기능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를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플라워 댄스, 코우를 쫓아, 히사이시 조의 Summer 등 인기곡을 연주하고 싶어도 입문자에게는 난도가 높아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인기곡 50개의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쉽게 제작된 악보를 제공해 입문자도 연주하는 즐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재능장학생' 330명 모집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양시 재능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트럼프, '한반도 평화' 결단…李대통령 '페이스메이커' 역할 강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방침 등 한반도 정세 변화 국면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하남교산 '어울림(林) 캠퍼스' 국비 240억원 확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엄정 처벌하라"
지난 6월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보당이 이번 사고를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엄정 처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시갑지역위원회는 21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사망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엄정 적용해 책임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스물일곱 청년 노동자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며 "고 김○○ 노동자는 곧 아빠가 될 예정이었고 한 가정의 유일한 외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