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의 무사 복귀를 위해 힘쓴 경찰·소방 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재직 중인 경찰·소방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늑구 탈출 당시 수색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해 준 경찰·소방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경찰·소방 종사자는 공무원증이나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오월드는 또 늑구의 무사 복귀를 기념하고 고객들과 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소방·방재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술교류회는 LH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방·방재 분야의 주요 연구 내용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화재소방학회 및 관련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LH가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및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소방·방재 분야 연구 내용을 주제로
오늘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일 오후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 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사고와 관련,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깊은 애도를 표하고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했다.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10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하고, 오후 1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오후 1시 8분 이후로 소방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이 불로 지상 1층 544㎡ 면적의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다.한화
진천소방서는 10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진천소방서 발전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을 비롯해 발전위원회 회원 및 소방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방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새롭게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삼아벤처는 앞으로 진천군의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소방 정책 제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
진천소방서는 4일 진천읍 화랑공원에서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어린이 119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지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물 소화기 및 방수 체험 △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장비 관람 △화재 대피 체험 △소방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
충남 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는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전술훈련평가를 지원하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 침투 상황을 시작으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해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훈련 기간 중 통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가 소방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1일 공무원노조 충북소방지부와의 간담회에서 “소방청사의 사무 공간 부족과 훈련 부지 협소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청사 별관 마련과 사직119안전센터 신축 부지 확보 등 노조 측 제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소방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충북도와의 유기적인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지방정권이 전면 교체된다면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
홍종락 기자 =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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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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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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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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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밥캣코리아(주)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밥캣코리아㈜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채권 미회수 위험을 대리점에게 전가할 목적으로 과도한 물적 담보 및 연대보증의 제공을 요구하고, ▲상품 대금에 대해 대리점이 이행담보책임을 부담토록 하면서 미회수 상품 대금과 대리점의 수수료를 상계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두산그룹계열의 건설·산업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주로 지게차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대리점의 채무 이행 담보를 위해 대리점을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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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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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완벽한 방사능방재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할 지자체 5개 시·군 및 안동·포항의료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시설·물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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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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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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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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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동네책방, 서울국제도서전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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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간선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한국과 수교 140주년을 맞은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한 프랑스 작가 12명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대표 출판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출판사 돌베개와 문재인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