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명은 실종된 상태다.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경비함정, 관공선 등을 투입해 주간,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다.해경은 이날 수색구역을 가로 37km, 세로 39km 범위로 확대하고, 경비함정 등 함선 20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지난
김만식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
해양경찰청이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해 경비함정 유류 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했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해경의 경비함정은 총 370여 척으로, 연간 함정 유류 사용량이 8만5613kL에 달한다. 해경은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60% 이상으로 큰 폭으로 올랐는데,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7월까지 짙은 안개 대비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추진 대책은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근접 배치 △사고 취약 선박 및 해양종사자 대상 현장 안전점검 교육 △자체, 해수청, 수협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서해해경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승선원 10명 중 8명은 구조됐으나, 선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2명은 실종됐다.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경비함정, 관공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실종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다.해경은 15일 주간수색에서는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수색구역을 확대해 집중 수색을 벌일 방침이다. 이날 사고 지점으로부터 가로 37km, 세로 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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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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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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