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근로감독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해해수청은 선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거나 경영 여건이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강원도 내 14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앞바다에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선원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7분께 귀덕1리포구 북서쪽 약 1.2㎞ 해상에서 이호선적 연안복합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1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민간 어선 지원을 받아 화재를 진압했다.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불이 난 직후 바다로 탈출했고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선원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A호는 민간어선에 예인돼 이날 오후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UPA는 ‘온열질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과 해운업계 참여형을 결합한 방식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이날 울산본항 6부두에 접안 중인 벌크선에서 공사 임직원 및 선장·선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시에 울산항 선사대리점 및 울산항업협회 회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및 항만 물류 현장의 안전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선박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 & 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선박의 갑판이나 화물창 등은 밀폐·고온다습한 환경이 중첩되어 육상 대비 체감온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선박 작업시간 및 선원 하선 제한 등으로 인해 기존 육상 중심의 캠페인으로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해상 및 항만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울산항만공사가 선박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항 내·외항에 입항해 작업하는 선박 및 선원 등 해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울산항 쿨 & 세이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선박의 갑판이나 화물창 등은 밀폐·고온다습한 환경이 중첩돼 육상 대비 체감온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선박 작업 시간 및 선원 하선 제한 등으로 인해 기존 육상 중
27일 오후 10시 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방 4해리 해상에서 7천333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화됐으나 2명이 숨졌다.인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본부를 가동하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선원 구조에 나섰다.이 불로 승선원 18명 가운데 6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기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나머지 승선원 16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화재 진화를 위해 경비함정 24척과 항공기
전남광주 동부권에서 해상 화재와 군내버스 교통 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며 크고 작은 부상자가 속출했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6분쯤 광양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인 6만톤급 자동차운반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기관장 A씨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새벽 폐렴으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이 군수는 최근 식도암 치료를 위해 30일간 병가를 내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치료 과정에서 폐렴 증세가 발생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아왔으나, 증상이 악화되면서 이날 새벽 끝내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경산시가족센터는 29일 경주 원더스페이스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대상자 및 외국인 유학생 15명과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정 자녀 20명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대상자와 비자 전환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
안동시는 8월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자 등이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