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대규모 복합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월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 해수청, 시청,
통영시 욕지도 해안가에서 50대 낚시객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8시께 욕지도 노적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에게서 “인근 해안가에 낚시
지난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목...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가 근무했던 인천해경 영흥파출소에서 대기 근무 등 기본적인 근무 체계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유가족이 해경 지휘부의 안전 관리 소홀을 문제 삼아 고용노동청에 고소한 가운데, 재판 과정에서도 현장 근무
6일 오전 8시 40분께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해경 세력은 물론, 인근 조업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착한 호미곶 연안구조정과 P-118정, 인근 조
제주 해상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이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이 변사체를 수습하고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해경에 따르면 이 변사체는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이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는 19일 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 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와 지역 치안 및 재난·재해 관련 주민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고사리철 실종사고 초기 대응 협력방안 등과 관련해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안전 관련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김형석 한림파출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접점 유관부서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운영 및 ‘26년 정기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조기 안정화⦁해양사고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여수 신북항 전용부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김기용 서장은 지난 27일, 고흥 나로도파출소 및 여호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날 신북항 해경 전용부두에서는 직접 단정 양하강 훈련 집행 및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포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정기 인사발령 직후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간 완벽한 팀워크
지난 23일 경주 한 포구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를 바다로 유인해 익사시킨 혐의로 60대 남성이 포항해경에 긴급체포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경주 소재 한 항포구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카 B씨를 바다에 입수하게 한 뒤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A씨는 범행 당일 숙박 중이던 펜션에서 B씨와 모친에게 수면제를 각각 먹인 뒤 인근 해안가로 이동, 자신이 먼저 뛰어든 바다로 조카를 유인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해경 조사결과, A씨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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