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3일 침수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 지역경찰과 함께 대장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 우려 지하차도와 하상주차장 등 8곳을 방문해 배수시설 상태, 차량 통제 계획, 우회도로 확보 여부, 재난 발생 때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침수 발생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차도에 대해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2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지대를 비롯해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3~24일 공공주택 침수 피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주택 침수 대비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SH 본사와 주거안심종합센터 관리자, 수방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현장 실무자들의 양수기, 수중 펌프 등 수방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상황 보고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 침수 발생 시 상황 대응 요령 ▲ 재난안전상황실 보고 체계 ▲ 양수기·수중 펌프·
강화유리, 측면 유리 모서리 부분 파손 후 신속 탈출해야 ‘효과적’이중접합차음유리, 침수 초기 창문 버튼 눌러 창문 미리 개방하거나 문 열고 신속 탈출해야 차량 침수 등 긴급상황에서 강화유리가 장착된 차량은 비상탈출도구를 이용해 측면 유리 모서리 부분을 파손한 후 신속히 탈출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이중접합차음유리가 장착된 차량은 침수 초기 전동 창문 버튼을 눌러 창문을 미리 개방하거나 문을 열어 신속하게 탈출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소방연구원은 차량 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위한 차량 유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하천과 배수시설을 정비하며 지역사회 침수 피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4일 충남 당진천 일대에서 하천가와 인근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올해 장마철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당진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충남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 취약지역을 찾아 우기 대비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4일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산건위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당진시청 소관 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읍내동, 우강면, 신평면 일대의 주요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습적인 폭우 등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의 방재 시설 작동 여부와 공사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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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9일 게릴라성 폭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청학지하차도’ 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에 나서는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고립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행정팀장, 대응총괄팀장, 대응총괄주임 등 4명은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하천 인근과 저지대 등 침수
  충북 옥천경찰서는 2일 옥천읍 가화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실제 처럼 가정하고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청 도시관리팀과 옥천소방서가 동참하고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등 장비도 동원됐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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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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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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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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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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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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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2분기 매출 '1926억 기록'...사상 최고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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