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르 지정하고 수난사고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거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물놀이 위험구역 내 행락객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또 퇴거명령 불응자에 대해서는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이 일차적으로 퇴거명령 및 초기 계도를 시행한다. 이에 불응할 경우 지자체 수상 안전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투입돼 해당 행위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6.3지방서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따른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숨어서 올공 집회 구경중인 선관위는 현장에 나와 결자해지 하라"고 촉구했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지난 5일부터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평일 수백수천 명에서 주말에는 수만명으로 시위 규모가 불어나고 있다. 시위 참가자는 대부분 2030 청년들이고 10대와 40~50, 60대 이상 어르신들도 참여하고 있다.지난
근무시간에 잠을 자느라 현장 출동을 하지 않은 충북경찰청 소속 A경감이 감봉 처분을 받았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감에 대한 감봉 처분을 의결했다.A경감은 지난 3월29일 오전 3시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음에도 현장에 나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A씨와 함께 근무를 서던 지구대 근무자 5명 또한 모두 잠을 자느라 지령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지령을 내린 112상황실 근무자 B경위도 해당 지구대가 현장에 나갔는지 출동
농협축산경제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안동시는 지난 19일 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열어 새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 기간이 끝난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에 위치하며, 지진․소화기․연기피난․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인 글로벌 교육수도의 밑그림을 그려갈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가 6월 22일 출범한다. 이번 추진위는 ‘교육수도 대구에서 배우고 세계를 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단없는 공교육 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이라는 당선자의 공약이 교육 현장에 안
봉화군이 6월 17일부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용역’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수행하며, 협회 봉화군지부 회원 8명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지역은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6일 무안군 운남면의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양파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축
경산시는 17일 와촌면에서‘무논직파’시연회를 개최했다. 벼 재배 과정에서 육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직파재배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경산쌀연구회원, 농업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농법에 대한 기대를 갖고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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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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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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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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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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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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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본다’ - 사진으로 찾는 존엄과 회복의 시선
50분전
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연재한다. 일본 요코하마 등에서 활동해온 포토저널리스트 오야부 노부코 씨는 사진을 통해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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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전반기 의장단 선거
김재욱 기자 = 경산시의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경산시의회 첫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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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열 장에서 AI 한 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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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문서를 만들던 시절1980년대 중반 군 검찰에서 복무하던 시절이었다. 내 앞에는 브라질제 한글 타자기 한 대가 놓여 있었다. 내가 맡은 일 가운데 하나는 공소장을 타이핑하는 일이었다. 먹지를 사이에 넣고 열 장 가까운 용지를 한꺼번에 끼운 뒤 타자기를 쳤다. 그것은 손끝이 아니라 온몸으로 문서를 완성하는 일이었다.지금처럼 키보드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타자기의 키 하나를 누를 때마다 ‘철컥’, ‘탁’ 하는 묵직한 소리와 함께 활자가 종이를 힘껏 때렸다. 먹지를 여러 장 겹쳐 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장까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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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폭염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 개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6월 30일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영양보충식, 냉감이불 등 여름철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서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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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