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에서 뛰어내린 60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경 인천대교 송도나들목에서 인천공항 방향 13㎞ 지점에서 A씨가 약 80m 아래 해상으로 떨어졌다. 해경은 인천대교 관제센터로 부터 신고를 받고 구조대를 출동해 21분 뒤인 오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대구 수성구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2020년 수성구에서 출발한
이번 행사는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전쟁 시기 어려운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먹밥, 보리떡, 삶은 감자 등을 직접 준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근 고령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참전유공자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4,30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
경상북도는 23일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신규시책 발굴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경북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하고,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김위상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궈청카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