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
해군 1함대사령부는 3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 군·경·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적 특수작전부대 해상 침투 상황 가정해 통합기동타격대 투입, 수색·추적·폭발물 제거 절차 숙달 해군 1함대 118전대가 경북 울릉도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도서방어 훈련을 실시...
미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 사업에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의 하청업체로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들 기업이 미 해군이 추진 중인 차세대 군수 지원함 프로그램에서 바드 마린 US와 협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한화의 미국 방위산업 및 조선 부문 계열사가 미 해군 사업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로는 최초로 미 해군 소속 군수지원함 MRO를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이날 경영진은, “그동안 부산세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MRO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
울릉도 여객선 관문 인근 사동항 해군 전용 부두에 잠수함이 입항해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울릉도 주민들에 따르면 “10일 오후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 한 척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12일 현재까지 해군 전용 부두에 정박 중이다”고 밝혔다.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해역 방위를 담당하는 제1함대 예하 부대인 ‘118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울릉도에 상시 주둔하고 있지만 잠수함이 직접 울릉도에 입항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갑작스러운 잠수함의 등장에 주민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부두 인근 접근이 제한되면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이 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해군·해병대의 소명은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완벽히 수호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강한 해군 구현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한 현존능력 강화, AI 기반 유-무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중동으로 출발한 미 해군 강습상륙함과 2200여명의 해병대 병력이 18일 싱가포르 인근 말라카해협을 통과해 주말쯤 호르무즈 해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군사전문매체 USNI뉴스는 이날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가 말라카해협의 북쪽 출구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해군기지에 배치된 트리폴리함은 길이 약 850피트, 배수량 4만 5000t 규모의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으로, 병력을 해안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상륙정뿐만 아니라 F-35B 스텔스 전투기와
미군이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 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 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설명했다.해병원정대는 전통적으로 함정에서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16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한 진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정 의원은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군사교육의 출발점이다”며 “육군하면 논산, 해군 하면 진해가 떠오르듯 진주 역시 공군 교육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략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진주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도시’ 비전에 공군 교육 거점이라는 강점이 더해지면 도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중심 행정 거점”···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 개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개헌 관련 “‘중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vs이재명 대통령 “중임 불가능하다”
3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눈'으로 본 거짓말 같은 이야기
2시간전
“갯벌? 알지.”거짓말. 해양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조차 다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대답은 늘 비슷하다. ‘게들이 사는 곳’, ‘예능에 나오던 곳’, ‘낙지 캐는 데’. 그들에게 갯벌은 그저 회색의 땅, 혹은 수산물 몇 가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일 뿐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이 무엇인지, 붉게 물든 식생이 왜 그런 색을 띠는지, 그 구멍 속에 누가 사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어린 시절, 소래습지에 체험학습을 가서 질퍽한 흙을 밟으며 놀았던 기억 하나로, 갯벌을 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1시간전
청도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어린이집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 첫 시행
1시간전
청도군은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