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
‘해군·해병대가 묻고, 장관이 답한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의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양 기관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정례 협의체 회의로, 해상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제주형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후 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화재 발생 시 해군 자위소방대 지원 등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
미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 사업에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의 하청업체로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들 기업이 미 해군이 추진 중인 차세대 군수 지원함 프로그램에서 바드 마린 US와 협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한화의 미국 방위산업 및 조선 부문 계열사가 미 해군 사업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
미군이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 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 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설명했다.해병원정대는 전통적으로 함정에서
지난 3월 25일,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진해군항을 출항한 도산안창호함이 태평양 횡...
알고리즘에게 그것은 표적이었다.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기지에 인접한 군사 관련 시설. 데이터베이스가 그렇게 분류하고 있었다.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 합동 작전...
지난 6일부터 진해만 일대에서 전·평시 해상 조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연합 구조전 훈련'이 진행되고 있...
해군은 4월 1일,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MH-60R은...
백석대학교 인성개발본부가 국방부 ‘병 집중인성교육’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육군 7군단, 수도군단, 수도방위사령부, 동원전력사령부 및 해군 소속 대대급 장병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병 집중인성교육’은 국방부 훈령 제3127호 정훈·문화활동 훈령에 근거한 프로그램으로, 군 정훈·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강사를 통해 각급 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왔고, 백석대학교 인성개발본부 백석인성혁신사업단은 군 조직 내 맞춤형 인성교육 수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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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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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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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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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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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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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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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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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왜 끝내 말하지 못했는가_나쓰메 소세키 《마음》, 1914
대학생 ‘나’는 가마쿠라에서 우연히 한 중년 남자를 만났다. ‘나’는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지만, 선생님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식인이었지만 일도 하지 않았고, 사람을 멀리했으며, 세상과 단절된 채 아내와 조용히 살았다. ‘나’는 그에게 끌렸다. 선생님이 어느 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겁니다.” ‘나’의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 곁을 지켰지만, 선생님의 편지가 도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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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채용 전과정 지원 '현장면접 일구데이' 운영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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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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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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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