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기동함대 창설 1주년, 제주 민군복합항 준공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9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부대개방 및 초등학생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한다.부대개방행사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제주기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부대 입장은 오후 3시 마감한다.이날 기동함대는 정박 중인 함정 일부를 공개한다. 또한 해군 군악대 공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군복 착용, 특수장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성인은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제시해
해군 대전함이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4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다.해군은 이날 김인호 기동함대사령관 주관으로 기동함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 참가차 출항하는 대전함과 화천함 환송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함·화천함 승조원 및 가족, 기동함대사령부 장병 및 군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해군 제주기지에서 출항한 대전함은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8900여km에 달하는 거리를 항해한다.특히, 대전함은 태평양 횡단간 해상에서 군수지원함인 화천함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와 대한민국 해군 특전단이 미래 장교 양성과 첨단 무인전력 교육 협력에 손을 맞잡았다.두 기관은 30일 해군 특전단 본부에서 양해각서를 하고 드론·무인체계 분야 공동 교육·연구, 특수작전과 해상전 환경에 부합하는 초급장교 양성, 학생 견학·체험훈련과 진로 연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장기원 총장과 박순식 단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어 중원대 관계자들은 해군 함정 최영함을 찾아 함교와 작전실, 갑판 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해상작전 현장을 체험했다.특수전교육훈련대에서 진
중학교에 갓 입학한 여학생이 전국대회에서 선배 선수들과 맞붙어 준우승을 거친 뒤 결국 우승까지 차지해 화제다. 해군 특수부대 출신 아버지에게서 배운‘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군인 정신이 바탕이 됐다. UDU 입대를 꿈꾸는 경북 칠곡의 중학생 레슬링 선수 임하경은 지난 3월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SK오션플랜트가 해군의 차세대 주력 호위함 ‘제주함’을 진수하며 최신 울산급 Batch-Ⅲ 함정 건조 역량을 선보였다. 경북함과 전남함에 이어 세 번째 동시 건조 성과로, 전 공정을 예정 일정 내 마무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29일 SK오션플랜트는 경남 고성군 조선소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해군,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와 역대 제주함장,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진수는 지난해 11월 ‘전남함’ 이후 약 5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강정마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올해는 지난 4월 강정마을 노인회관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마을 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사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했다.고영춘 강정마을 노인회장은 “사진을 곱게 찍어 액자로 받으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평소에도 기동함대와 교류가 많지만, 어버이날을 함께 보내니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가까이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한 기동함대 참모장 김중구 대령은 “기동함대 부대원들을 아들, 딸처럼 아껴주시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은 7월 3일(현...
고 김경준 변호사 장학회가 16년째 고인의 뜻을 기리면서 귀감을 사고 있다.장학회는 지난 24일 오현고등학교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인은 한천초, 제주제일중, 오현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재학 중이던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해군 법무관에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37세의 젊은 나이에 백혈병으로 작고했다.고인의 어머니 백정자씨와 중학교 동창생 5명은 김경준 변호사의 못다 이룬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어갈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한남대학교와 해군이 우주와 해양영역인식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해군본부 이종이 준장은 우주·MDA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우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군의 정책·작전적 수요와 대학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해양안보 및 국방우주 분야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이로써 우주 기반 감시정찰, 해양영역인식, 무인체계 운용, 데이터 융합, 국방우주 정책 등 미래 해양안보의 핵심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6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하는 제주 4.3하모니, 30일 개최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 하는 제주4․3하모니’를 개최한다.최근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문 대학 예일대학교 대표 여성 아카펠라 그룹 ‘Whim’n Rhythm’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국경, 언어를 넘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젊은 세대와 함께 공감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단체 "제주 습지보전 예산 '0원'…습지행정 사실상 방치”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논평을 내고 “제주 습지 보전 예산이 사실상 ‘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생물다양성 위기 앞에서 제주 습지 행정이 멈춰 섰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논평에서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올해 주제로 제시한 ‘글로벌 영향력을 위한 지역적 실천’은 지역 사회와 지방정부의 구체적 행동을 요구하는 메시지”라며 “하지만 제주의 습지 보전 현실은 국제적 흐름과 정반대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주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비타, 더 편리해진 ‘26년형 살균비데 리모컨형’ 신제품 출시
욕실 전문기업 노비타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26년형 살균비데 리모컨형’을 선보이며 국내 살균비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비타 살균비데는 위생성과 편리함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전해수를 활용한 3단계 살균 기능으로 유로와 노즐 표면, 도기 안쪽까지 12시간마다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IT인재 키운다... 우리FIS, 특성화고 꿈나무의 든든한 멘토로
우리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 DAY를 개최하며,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기철 후보, 본격 선거운동 돌입..."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국민의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핵심 공약인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의지를 시민들에게 상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산읍 지역주민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지 단체의 지지성명문 전달식과 함께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을 희망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고 후보는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