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의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회의실에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양 기관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정례 협의체 회의로, 해상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제주형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후 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화재 발생 시 해군 자위소방대 지원 등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
해군 1함대사령부는 3월 11일, 동해항과 동해상 일대에서 ‘2026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해지역 유관부대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통합 항만방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함대를 비롯해 육군 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경찰서, 동해세관, 동해어선안전조업국 등 군·경·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동해 해상으로 적 잠수함이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 지원함 사업에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의 하청업체로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들 기업이 미 해군이 추진 중인 차세대 군수 지원함 프로그램에서 바드 마린 US와 협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한화의 미국 방위산업 및 조선 부문 계열사가 미 해군 사업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한화디펜스USA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10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를 방문,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HJ중공업은 중견 조선소로는 최초로 미 해군 소속 군수지원함 MRO를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정비를 진행 중인 기업으로, 이날 경영진은, “그동안 부산세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MRO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
울릉도 여객선 관문 인근 사동항 해군 전용 부두에 잠수함이 입항해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울릉도 주민들에 따르면 “10일 오후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 한 척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12일 현재까지 해군 전용 부두에 정박 중이다”고 밝혔다.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해역 방위를 담당하는 제1함대 예하 부대인 ‘118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울릉도에 상시 주둔하고 있지만 잠수함이 직접 울릉도에 입항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갑작스러운 잠수함의 등장에 주민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부두 인근 접근이 제한되면서
제39대 해군참모총장 취임식이 25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해군·해병대의 소명은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완벽히 수호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강한 해군 구현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한 현존능력 강화, AI 기반 유-무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중동으로 출발한 미 해군 강습상륙함과 2200여명의 해병대 병력이 18일 싱가포르 인근 말라카해협을 통과해 주말쯤 호르무즈 해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군사전문매체 USNI뉴스는 이날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가 말라카해협의 북쪽 출구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해군기지에 배치된 트리폴리함은 길이 약 850피트, 배수량 4만 5000t 규모의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으로, 병력을 해안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상륙정뿐만 아니라 F-35B 스텔스 전투기와
미군이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 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 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설명했다.해병원정대는 전통적으로 함정에서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16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한 진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정 의원은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군사교육의 출발점이다”며 “육군하면 논산, 해군 하면 진해가 떠오르듯 진주 역시 공군 교육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략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진주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도시’ 비전에 공군 교육 거점이라는 강점이 더해지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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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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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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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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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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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6일전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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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로열 신도시'가 자산 가치 우위를 증명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광교 신도시다. 광교 신도시는 광교호수공원이란 독보적인 수변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연환경과 주거가 결합된 도시 구조를 갖추며,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서울 접근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호수공원·녹지·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성공 요인을 흔히 "아빠의 출퇴근, 엄마의 휴식, 자녀의 교육" 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교통 접근성과 자연환경, 교육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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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배제 대상에 포함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기존 매매계약 체결 분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중과유예 종료 시점은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로 유지하되 해당 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중과세 적용을 배제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급증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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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2026년 매거진-BEYOND WASTE’ 발간
미래 하수처리 인프라 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부강테크가 최근 ‘2026년 매거진-BEYOND WASTE’을 발간했다.올해로 14번째 발간한 매거진은 부강테크의 다양한 첨단 환경기술을 비롯해 기업비전 제시, 글로벌 사업동향 등을 담고 있다.매거진을 통해 최문진 공동대표는 “부지절감형 하수처리기술과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물‧에너지‧AI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고도해 왔다”면서 “물 인프라와 AI인프라를 융합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설계, 조성하는 임팩트 메이커가 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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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교통사고 사망 6명…광주경찰, 13일부터 '교통안전' 집중 단속
최근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경찰이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 광주광역시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