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전단은 9월 11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130여 일간의 항해에 나섰다. 올해 순항훈련...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을 맞아 부대를 개방한다. 이번 기동함대 부대개방 및 함정공개행사는 일강정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제주기지 내부에서 동시 진행되며, 부대 입장은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이날 기동함대는 부대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박 중인 함정 일부가 개방되어 견학이 가능하며, 해군 군악대는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모병홍보·군복체험, 특수장비 전시 부스 운영 및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콜롬비아 해군 최초의 과학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여성 장교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탄생했다.KIOST는 19일 부산 본원에서 ‘2026학년도 후기 학
해군·해병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포항시 일대에서 20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6일에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독석리 해안에서
한화오션이 7600t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의 창정비를 맡는다. 해군 수상함의 전면 보수 작업을 민간 조선업체에 맡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해군은 지난 27일 7600톤급인 세종대왕함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전력 운용을 위해 한화오션과 MR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비는 오는 9월 시작해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민군 협력 방식 외주 창정비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그동안 해군 정비창 중
시험비행 후 승무원 숙달훈련 진행…종합평가 통해 비행 안전성 확보되면 해상초계 작전 재개 지난해 5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해군 P-3CK 해...
경북 포항에서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현장 인근 피해 주민들에 대한 배상금 지급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2일 해군과 지역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는 지난 7일 정 회장이 서울 모처에서 길베트로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조선·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양측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방산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에 뜻을 모았다.HD현대와 필리핀의 함정 사업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군, 국방과학연구소와 ‘해양 무인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Navy Sea GHOST 발전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해양 무인체계는 사람이 직접 탑승하지 않고 원격조종이나 자동·자율 방식으로 움직이는 무인수상정, 무인잠수정, 해양로봇 등을 아우른다.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해양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해양탐사, 수색·구조, 해양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31일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10월 31일 해군 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첫 논의의 자리로, 평택시와 해군 2함대 관계자, 포승읍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등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택시와 해군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해양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아 시민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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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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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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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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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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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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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임명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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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대전 동구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2026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기관·단체별 지원사업 및 정보 공유,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 논의 등이 논의됐다.특히 일자리·복지·교육 등 북한이탈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과 기관별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황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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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취약계층 명절 음식 나눔
대전 유성구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유성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원봉사협의회, 자유총연맹,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 백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연이 후원한 송편과 직접 만든 삼색전을 포장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350세대에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며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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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누적 판매 3만 바이알 돌파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국내 병∙의원 누적 공급량이 3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3월 말 출시된 ‘뉴비쥬’는 약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3만 바이알을 넘어서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뉴비쥬’ 매출 역시 출시 이후 월 평균 약 2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신규 거래처의 지속적인 주문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메디톡스는 ‘뉴비쥬’의 차별화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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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벽 허물고 지역산업 인재 키운다…JST공유대학, 전북형 인재양성 본격화
전북지역 대학들이 대학별 울타리를 넘어 교육과 연구시설을 함께 활용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키우는 ‘공유대학’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JST공유대학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