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환태평양훈련 참가를 위해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이 1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출항했다.환태평양훈련은 태평양 연안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 증진,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 및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다국적 훈련으로서 미국 3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격년마다 열린다. 올해가 30회째이며, 한국 해군은 1990년부터 참가해 올해가 19번째이다.올해 훈련에는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31개국 함정 40여 척, 항공기 140여 대, 병력 2만50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한국 해군 환태평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강정마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올해는 지난 4월 강정마을 노인회관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마을 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사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했다.고영춘 강정마을 노인회장은 “사진을 곱게 찍어 액자로 받으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평소에도 기동함대와 교류가 많지만, 어버이날을 함께 보내니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가까이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한 기동함대 참모장 김중구 대령은 “기동함대 부대원들을 아들, 딸처럼 아껴주시는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한남대학교와 해군이 우주와 해양영역인식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해군본부 이종이 준장은 우주·MDA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우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군의 정책·작전적 수요와 대학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해양안보 및 국방우주 분야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이로써 우주 기반 감시정찰, 해양영역인식, 무인체계 운용, 데이터 융합, 국방우주 정책 등 미래 해양안보의 핵심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주민 등이 해군기지 진입도로 강정천교 확장 재공사 과정에서 강정천 일대 솔잎란 자생지들이 크게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천을지키는사람들·물마을학교·구럼비생태공동체는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해군은 언제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하듯 파괴를 일삼을 것이냐”며 “생명·생태·생존에 대한 학살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과거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이뤄진 구럼비 발파 사례를 언급하며 “해군 관련 사업은 상대가 지키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파괴하는
미국 국방부 산하 조직이 SK오션플랜트 조선소를 찾아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직접 점검했다. 미 해군 사업 참여 가능성을 가늠하는 현장 확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SK오션플랜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비용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 현장 실사단은 지난 14일 경남 고성 조선소를 방문했다. OSD-CAPE는 방한 기간 동안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를 차례로 찾아 설비, 인력, 공정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실사에는 케이 설리번 OS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인천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충북도내에서 12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충북경찰청은 6· 3지방선거와 관련해 12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입건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37명, 금품수수 17명, 공무원 선거 관여 11명 등 선거 혼탁행위가 66명으로 절반이상을 하지하고 있다.그외 선거 인쇄물 배부 6명, 선거폭력 5명, 현수막 훼손 5명, 사전선거운동 4명, 투표지 촬영 등 기타 38건이다.경찰은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6명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기부행위 제한 등의
평택시는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행사로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 증명사진 촬영이 지원되며,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개최된다.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