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전함이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4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다.해군은 이날 김인호 기동함대사령관 주관으로 기동함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 참가차 출항하는 대전함과 화천함 환송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함·화천함 승조원 및 가족, 기동함대사령부 장병 및 군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해군 제주기지에서 출항한 대전함은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8900여km에 달하는 거리를 항해한다.특히, 대전함은 태평양 횡단간 해상에서 군수지원함인 화천함
한국 잠수함 최초 태평양 횡단 대기록 달성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하는 해군 국산 잠수함 도산...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에 참가하는 해군 호위함 대전함이 한국 시간으로 5월 24일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강정마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올해는 지난 4월 강정마을 노인회관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마을 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사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했다.고영춘 강정마을 노인회장은 “사진을 곱게 찍어 액자로 받으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평소에도 기동함대와 교류가 많지만, 어버이날을 함께 보내니 더욱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가까이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한 기동함대 참모장 김중구 대령은 “기동함대 부대원들을 아들, 딸처럼 아껴주시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 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은 7월 3일(현...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주민 등이 해군기지 진입도로 강정천교 확장 재공사 과정에서 강정천 일대 솔잎란 자생지들이 크게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천을지키는사람들·물마을학교·구럼비생태공동체는 26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해군은 언제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하듯 파괴를 일삼을 것이냐”며 “생명·생태·생존에 대한 학살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과거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이뤄진 구럼비 발파 사례를 언급하며 “해군 관련 사업은 상대가 지키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파괴하는
한남대학교와 해군이 우주와 해양영역인식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해군본부 이종이 준장은 우주·MDA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우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군의 정책·작전적 수요와 대학의 학술·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해양안보 및 국방우주 분야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이로써 우주 기반 감시정찰, 해양영역인식, 무인체계 운용, 데이터 융합, 국방우주 정책 등 미래 해양안보의 핵심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미국 국방부 산하 조직이 SK오션플랜트 조선소를 찾아 함정 건조 능력과 비용 경쟁력을 직접 점검했다. 미 해군 사업 참여 가능성을 가늠하는 현장 확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SK오션플랜트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비용평가 및 프로그램 평가국 현장 실사단은 지난 14일 경남 고성 조선소를 방문했다. OSD-CAPE는 방한 기간 동안 SK오션플랜트를 비롯해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소를 차례로 찾아 설비, 인력, 공정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실사에는 케이 설리번 OS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기동함대 창설 1주년 및 제주 민군복합항 준공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부대 개방 및 초등학생 나라사랑 사생대회를 개최한다.부대 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군 제주기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부대 입장은 오후 3시 마감된다.이날 기동함대는 정박 중인 함정 일부를 공개하고 해군 군악대 공연, 어린이 이벤트,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성인은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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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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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관위, 지방선거 투표참여·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리는 제주시 관음사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정책선거·준법선거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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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안덕 농어업, 사람·기술·기반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높이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24일 “안덕 농어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력 기반 유지와 생산 기반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어업 구조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안덕 농어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등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해녀와 농업 인력 감소는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지역 핵심 산업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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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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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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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1만 489농가를 대상으로 총 62억 9000만 원 규모의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있는 농어민에게 지원하는 수당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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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여름 캠핑 여행… 영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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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경북 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캠핑 명소로는 순흥면 ‘여우골 글램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