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추진선을 건조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 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니콜라스 사베리스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약 7
HD현대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통합협의회가 울산 동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HD현대중공업·HD현대일렉트릭·HD건설기계 협력회사 통합협의회는 울산 동구 현대고등학교에서 ‘HD현대 통합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전달식에는 HD현대 통합협의회 조시영 회장과 HD현대중공업 김용덕 상무, 현대청운고등학교 이상규 교장, 현대고등학교 김태형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울산 동구 지역 5개 중·고교 재학생 60명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학업
HD현대중공업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 실적을 보고하고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HD아트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 측은 지난해 매출 17조5695억 원과 영업이익 2조427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1주당 399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시가배당률은 0.7%로 결정됐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네트워크 성능 관리 전문 기업 비오더블테크놀로지는 HD현대중공업의 ‘그룹사 NPM 신규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전 구간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기반 성능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제조·조선 환경에서 운영되는 ERP, 설계 시스템, 생산관리 시스템 등 핵심 업무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그룹사 차원의 네트워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추정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가능
HD현대중공업이 주한 외국 무관단을 초청해 첨단 함정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 주한 외국 무관단을 초청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가 주관한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호주와 페루, 태국, 미국 등 25개국에서 온 30명의 무관단이 참석해 한국 방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함정·중형선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이 주관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와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코가스보안관리와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