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신규 알트코인 로렌조 프로토콜과 메테오라를 상장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처럼 거래 시작 전부터 급등하는 현상은 최대 거래소 상장 발표가 나왔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투기적 반응이며, 유동성 증가에 대한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바이낸스는 코인베이스가 로렌조 프로토콜을 상장한 직후 거래를 오픈했으며, 이는 메테오라가 로렌조 프로토콜보다 더 강하게 반응한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된다. 메테오라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