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  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승객 2,100여 명과 승무원 1,100여 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  6박 7일의 일정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서산을 인공지능·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태안은 해양관광 육성과 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권역 도민과 각본없는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타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충남 서산 지역 양파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LX대전세종충남본부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소재 양파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부 직원들을 비롯해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서산시지부, 대산농협, LX서산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전부터 양파 수확 작업에 나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수확 작업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학령기 흡연 진입 차단을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 전문 예술단체인 ‘창작그룹 가족’이 학교를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창작 뮤지컬로 친근하게 전달한다. 교육은 지난 5일 천안차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도내 초등학교 21개교에서 총 5,20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팔봉산 감자 500㎏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타세레나호에는 승객 2,000여 명, 승무원 1,100여 명 등 3,200여 명이 탑승했다.  팔봉산 감자는 선내 승무원 등 크루즈선 관계자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선적됐다.  아울러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뜸부기 쌀, 6쪽 마늘, 생강한과, 감태, 어리굴젓 등 1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이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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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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