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에 등받이 의자를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소원면 의정보고회 당시 지역 주민들의 건의 내용을 한 달 만에 반영한 것이다. 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소원면 의정보고회에서 한 지역 주민이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이용객 의자가 불편하다”는 민원사항을 접수했다.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터미널은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산·태안으로 이동하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2만평의 송림숲이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충남 민속문화재인 유기방가옥에는 이달 중순까지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서산 김영택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시 공식 슬로건 ‘해뜨는 서산’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브랜드의 가치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SNS를 통해 “선거철을 맞아 일부에서 ‘해뜨는 서산’의 의미를 곡해하고 폄훼하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이 슬로건은 2016년 국가브랜드 대상에 이어 오는 4월 2일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을 앞둔, 명실상부한 국제적 공인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서쪽인데 왜 해가 뜨느냐’는 일각의 논리에 대해 “중국 대륙에서
 충남 서산시는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에 대해 해당 불상이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과 함께 조선 후기 충남 지역 불상 조각사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불상은 서산 부석사 극락전 내 보존되고 있는 삼존상 중 본존불이다.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용모와 형상, 옷 주름 표현 방식 등 양식적인 특징이 일치해 동일한 조형 감각을 가진 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3일 충남 서산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산시는 “시 브랜드슬로건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함께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에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기관별 운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충남 서산 간월호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은 지난 2일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간월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조합은 간월호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주민 2,167명의 서명이 담긴 주민동의서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게 전달하며,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즉각적인 사업공고를 요구했다. 조합 측은 “간월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고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수년간 주민들이
   충남도는 서산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위기 근로자를 돕기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일용근로자 잔여분 1500여 명, 이·전직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17∼31일 신청 기간 총 3627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는 예상 인원 5350명의 68% 수준이다.  신청자는 세부적으로 △건설 및 플랜트 분야 일용근로자 당초 계획인 5000명 대비 2929명 △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까지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서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시가 직접 준비한 세컨하우스에서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다.  또한, 팀에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와 1일 2만 원의 부대비가 지원되며, 1인당 2만 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도 최대 15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충남 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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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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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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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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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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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6일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배론 이시돌 교육 목장에서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를 활용해 스트링 치즈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재료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오감으로 탐색한 뒤 친구들과 함께 만든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협력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 또한 젖소, 염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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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엑스포 참가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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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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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의료진, 인천소방학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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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학교의 구급 교육·훈련 시스템이 국제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케냐 의료진이 관련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한국형 구급 교육 모델을 확인했다.인천소방학교는 16일 인하대병원과 케냐 국립의과대학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구급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하대병원이 수행 중인 코이카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방문은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론을 통해 소개된 사고현장 실습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