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오는 2월 28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이 제공하는 해당 프로모션은 서산시민에게 30%, 충남도민에게 20%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10일 기준 1,500명 이상의 모객이 완료됐으며, 시는 오는 3월 중 모든 객실이 완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상품은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경기 위축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한 반면, 노후 단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가 가진 희소가치가 곧 ‘프리미엄’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산시처럼 고소득 직장인이 많고 주거 수요가 탄탄한 지역일수록 신축을 향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실제로 서산시의 신축 열기는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석림동에서 분양한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023년 1월 입주한 예천동 ‘서
서산시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해당 기관이 요청한 목욕용품,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부터 동부시장, 서산시청 제2청
전국적인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부동산R114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97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 대비 무려 38%나 상승한 수치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억 원가량이 오른 셈이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는 택지비와 자재비, 인건비 등 공사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용 안정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직접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모형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돕는 인력 전환 지원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후보는 경찰 고발과 선거관리위원회 신고까지 이어지며 법적 공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홍성주 예비후보는 공무원의 선거운동 금지 위반 혐의로 최근 경찰
영주시와 제주시 새마을 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지난 6일 문화, 관광 분야 및 농특산물 직거래를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과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 복지 분야 협력사업 추진, 정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지난 3월 6일, 제2청사와 강릉권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3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