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  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승객 2,100여 명과 승무원 1,100여 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  6박 7일의 일정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충남 서산 지역 양파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LX대전세종충남본부는 최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소재 양파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부 직원들을 비롯해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서산시지부, 대산농협, LX서산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전부터 양파 수확 작업에 나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수확 작업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18일 서산을 서해안권 교통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유치와 서산~영덕 고속도로 착공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서산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미래 비전의 핵심은 하늘과 땅, 바닷길을 잇는 ‘속도’와 ‘연결’이다. 2028년 서산공항 조기 개항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산 철도 시대’를 반드시 반영시켜 철도 불모지의 오명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19일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정책특보 42명을 위촉했다.맹정호 후보 측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특보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서산의 미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조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김영택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학령기 흡연 진입 차단을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 전문 예술단체인 ‘창작그룹 가족’이 학교를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창작 뮤지컬로 친근하게 전달한다. 교육은 지난 5일 천안차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도내 초등학교 21개교에서 총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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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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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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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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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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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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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초선의원들 “초심과 진심 담아 혁신의회 만들 것”
 충남도의회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 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개원할 제13대 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 흐름 및 기본 개념 교육 등을 위해 준비했다.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은 각각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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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명의 허위 공문 유포 및 공무원 사칭 주의
충남도는 최근 도지사 명의와 직인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숙박시설 관계자들에게 발송되고,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만큼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민원인이 관련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 안전정책과로 전화하면서 허위 공문 유포 등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공문에는 도지사 명의와 직인이 사용된 것처럼 표시돼 있었으며, 숙박시설의 초기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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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충북연구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 대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옛 자치연수원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에 앞서 마련됐다.충북문학관 건립과 연계해 지역 아동문학을 중심으로 자료를 발굴하고 지역 아동문학사를 복원해 관련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취지다.행사는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제는 장정희 방정환연구소 이사장이 맡아 ‘지에 나타난 충북 아동문학과 어린이 문예운동의 풍경’을 발표한다. 이어 임기현 충북연구원 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