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라비에벨홀에서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
김만식 기자 = 서산시의회가 21일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전투기 분산배치’와 관련해‘서산시민을 배제한 광주 군공항 서산 제20전투비행단 분산
  이재명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1전투비행단 전력을 서산·예천· 등에 임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서산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사회와 해미면 주민들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대 대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과 예천, 등으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해미면은 공군 제20
서산시의회가 지난 21일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전투기 분산배치’와 관련해‘서산시민을 배제한 광주 군공항 서산 제20전투비행단 분산배치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서산 제20전투비행단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명분 아래 극심한 소음과 진동, 고도 제한에 따른 재산권 침해를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서산시민과 단 한차례의 공식 협의 없이 군공항 분산 배치를 논의하는 것은 지방자치와 국민주권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이어 “추가적인 군 전력 배치는 단순한 훈련 증가에
울산불교문인협회는 충남 서산시 간월도 간월암에서 제40차 성지순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산 간월암은 한국 불교사 선종의 중흥조라 일컫는 경허 선사 제자 만공스님이 주석하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기도한 사찰로 유명하다. 간월암은 창건 당시 피안도 피안사로 불리며 밀물 때는 물 위에 떠 있는 연꽃 또는 배와 같다고 해 연화대로, 또 낙가산 원통대로 부르기도 했다. 고려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던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쳤다고 해 암자 이름을 간월암이라 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라 했다. 조선 시대에는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60년 전통의 독일 종합석유화학단지를 찾아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살폈다.  박 지사는 24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 본사를 방문했다.  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내에서는 서산 대산단지에 바이오 계면활성제 공장을 설립해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이다.  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새 역사를 썼다.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카누 부문 8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서산 카누의 위상을 드높였다.단일 카누 선수팀이 해당 대회의 한 부문에서 출전한 종목 모두 금메달을 석권한 것은 해당 대회 역사상 최초다.김지우 선수는 C-1 200m 종목에서, 김진호 선수는 C-1 500m,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나재영·최지성 선수는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새 역사를 썼다.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울산 태화강 일원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카누 부문 8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서산 카누의 위상을 드높였다.  단일 카누 선수팀이 해당 대회의 한 부문에서 출전한 종목 모두 금메달을 석권한 것은 해당 대회 역사상 최초다.  김지우 선수는 C-1 200m 종목에서, 김진호 선수는 C-1 500m,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나재영·최지성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충남에서, 에너지로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충남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남의 산업 기반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 철강산업,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당진·서산·보령의 항만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예천·서산·충주 등으로 임시 분산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충남 서산 해미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이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위치한 해미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간 전투기 소음과 진동 등 각종 생활불편을 감내해 왔다.추가 군 전력 배치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민들은 “더 이상의 일방적인 희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해미면 소음피해지역 27개 마을 이장들은 지난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대 대책추진위원회’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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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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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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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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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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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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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소통과 상생으로 미래 도약 견인”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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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구로구의회, 본격적인 입법활동 시작
구로구의회는 지난 9월 8일 제34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태영·조미향·김철수·신승현 의원이 각각 발의한 4건의 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4건의 조례안은 제10대 구로구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의원이 발의한 제정조례로, 청년·문화·지역경제·장애인복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조례안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최태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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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 510가구 대상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구로구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구로구나눔네트워크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후 구로구청 본관 앞에서 열렸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선물꾸러미는 구로구나눔네트워크를 통해 모금된 성금 2천만 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한우곰탕·사골곰탕·삼계탕·육개장·소고기미역국·라면·약과·식혜 등 가정간편식과 명절 간식을 포함한 총 13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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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현장 행보 눈길. ‘떡메 치고 주먹밥 만들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와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방문했다.진 구청장은 직거래장터 내 판매부스를 일일이 다니며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구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떡, 수제청, 김부각 등을 구매하고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직거래장터는 오는 9일까지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장터에선 임실군과 상주시, 여수시 등 15개 지자체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진 구청장은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