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
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18일 서산을 서해안권 교통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유치와 서산~영덕 고속도로 착공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서산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미래 비전의 핵심은 하늘과 땅, 바닷길을 잇는 ‘속도’와 ‘연결’이다. 2028년 서산공항 조기 개항을 목표로 인프라 확충에 사활을 걸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산 철도 시대’를 반드시 반영시켜 철도 불모지의 오명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19일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정책특보 42명을 위촉했다.맹정호 후보 측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특보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서산의 미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조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 김영택기자 [email protected]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갔다. 동시에 캐나다와의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며 잠수함 사업과 연계한 원유 도입 및 연구개발 추진에도 나섰다.9일 HD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당진·태안 지역 중고생과 대학생 84명에게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금’ 7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에는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HD현대 1% 나눔재단도 함께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 활동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3년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서산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해미읍성에서 「서산 볏가릿대 농경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산의 전통 농경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되살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볏가릿대 세우기와 전통 농악, 공동체 문화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볏가릿대’ 문화는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볏짚을 모아 세우던 전통 농경문화로, 현재 남한에서는 서산시에만 남아 전승되고 있는 매우 귀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민속행사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해수욕장 공사 둘러싼 환경 논란...마을회 "사실과 다르다"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마을회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서귀포시 안덕며 화순리마을회 양재현 이장은 12일 와의 통화에서 “환경단체가 제기한 공사 논란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전날 발표된 성명 내용에 대해 반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현장 확인 결과 소하천 매립이 끝나는 지점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 수십 개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유통, 'Speak Up' 주니어보드 공식 출범
코레일유통은 12일 '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를 발족시키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는 '스피크업'을 주제로 내세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기존 사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던 활동 보고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의견 전달력을 높였다.또한 조직 내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레드팀'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노란 유채꽃 '장관'
2시간전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왔다.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와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진촌지구 간척지에는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민주당-MBC의 공작?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와 MBC의 공작'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특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부기관과 언론을 탓하는 오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국토부가 해당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것 아닌가 하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