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도시민의 숲길 복지 확산을 위한 '26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 서산 어울길을 연장할 예
 충남 서산시는 18일 보원사지 일원에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고, 해당 석탑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2025년 12월 국보로 지정됐으며, 시는 1962년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이후 63년 만에 두 번째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수덕사 주지 도신 스
충남 서산시가 고속도로 첫 관문인 톨게이트에 지역의 정체성·상징성을 담아낸다.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 서산·해미 고속도로 톨게이트 캐노피를 리모델링해 서산만의 차별화된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서산 톨게이트는 시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다.설계와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수행 중으로, 지난 3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서산
김만식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서산초등학교 회의실에서 '2026 충청남도교육청 온돌봄센터 서산' 구축을 위한 T/F팀 1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에 등받이 의자를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소원면 의정보고회 당시 지역 주민들의 건의 내용을 한 달 만에 반영한 것이다. 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소원면 의정보고회에서 한 지역 주민이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이용객 의자가 불편하다”는 민원사항을 접수했다.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터미널은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산·태안으로 이동하는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기존 동·남부 권역 2개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지난해 12월 준공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코스에 추가했으며, 시티투어 탑승객은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여미오미(중
 충남 서산시는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에 대해 해당 불상이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과 함께 조선 후기 충남 지역 불상 조각사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불상은 서산 부석사 극락전 내 보존되고 있는 삼존상 중 본존불이다.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용모와 형상, 옷 주름 표현 방식 등 양식적인 특징이 일치해 동일한 조형 감각을 가진 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조선 전기 서산에서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군사용 수레 ‘거북차’를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복원·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거북차는 서산 지역 사찬 읍지인 『호산록』에 기록된 군사 장비로, 조선시대 군사 기술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록에 따르면 거북차는 조선 전기 서산 출신 금군 안열이 제작한 군사용 수레로, 거북의 등껍질 형태를 본뜬 구조를 적용해 병사를 보호하면서 이동과 방어 기능을 강화한 장비로 전해진다. 방어력을 높인 독특한 설계는 당시 조선의 군사 기술과 전략적 사고를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서산 모항·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함께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에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올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의 기관별 운항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서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충남도가 즉각 신청하고 정부가 신속히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서산시 대산읍 근로자복지회관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중동 전쟁과 에너지 위기로 충남 산업과 도민생활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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