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항이 동북아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도와 서산시는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10만 톤급 초대형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지난 25일 중국 천진을 출발해 27일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코스타세레나호가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나, 외국에서 출발한 대형 국제 크루즈선이 대산항을 기항지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기항이 성사된 배경에는 도와 서산시의 노력 뿐만 아니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국립평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서산을 인공지능·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태안은 해양관광 육성과 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권역 도민과 각본없는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타운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관광, 출국까지 전방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으로, 27일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입국 절차를 밟고, 여행사별 가이드 미팅 후 단체 버스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다.시는 서산해미읍성과 간월도에 각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어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언론인과 대화는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시정 기조 및 방향, 분야별 시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시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꼽았다.  아울러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등 기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2일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열린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집전 미사에 참례하고,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유 추기경에게 요청했다.이날 미사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여름 휴가차 귀국해 마련한 것으로, 박 지사 외에도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신자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유 추기경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천주교 대전교구장을 지낸 뒤, 2021년 6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  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
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핵심 전략과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했다.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주요 부서장 등 처·실장급 이상 경영진이 참석한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영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작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10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여부를 직접 현장 점검한 결과 개선된 곳은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차량 침수사고 발생지역 현장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5월 7일부터 8일까지 광주, 군산, 당진, 서산, 익산 등 5개 지자체의 주요 침수 지역 10개소를 직접 점검한 결과 당진과 군산 2곳을 제외한 나머지 8개소에서는 눈에
   충남도는 겨울철 제설 작업과 동결·융해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2026년 봄철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봄철 도로 정비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도로관리청별 자체 정비계획에 따라 포트홀과 바퀴자국 패임, 맨홀 단차 등 포장 파손 구간을 정비했으며,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관·측구·도수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세굴 구간
조달청은 6월 29일 강성민 차장이 ‘시설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가 진행 중인 충남 서산 소재 건설업체를 방문해 조사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조달청이 실시 중인 시설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성민 차장은 일선 조사 공무원들과 함께 대상 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절차와 수행 과정을 확인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일선 공무원들에게는 부적격 업체가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공정한 경쟁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7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2026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교육청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구다. 이번 제8기 위원회는 공모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육 및 재정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촉위원 26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창의융합교육원,‘2026년 몰입형 SW·AI 교육 체험활동 캠프’ 열어
8시간전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0개 기수,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대폭 늘어난 규모와 함께 교육 내용, 운영방식, 선발 기준까지 전면 개편되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먼저 교육 내용 측면에서 기존의 로봇 교구 및 블록코딩 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7년 경험한 ASF…과도한 이동제한 사라지나
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주)원팀(읍천리382)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
7시간전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와 협업하여,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하여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 1호 민생현장’으로 칠성종합시장 방문
8시간전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오전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하여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 대구 북구는 민선 9기 구정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7월 14일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상인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전역을 순회하는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 특히 이번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