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관내 국가유산의 위상 재조명과 보존·계승에 앞장선다. 시는 국보 승격이 예정돼 있었던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 19일 국보로 최종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보 승격은 해당 문화유산의 학술 가치, 예술적 완성도, 보존 상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시는 이번 승격을 기반으로 박물관 기능을 갖춘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으로 보원사지 일원을 불교문화 향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국보 승격에 더해 지난 10월 서산 개심사가 소장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