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0일 오후, 전북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주최로 '정읍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내 컷오프를 통과한 5명의 후보는 짧은 시간 동안 정읍의 위기와 해법을 놓고 저마다의 '필승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연설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시장인 이학수 후보의 수성 여부였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대응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꺼내 들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당시 행적은 더 이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라며 “이제는
대구시가 고물가 시대 등을 맞아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단독·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가구에 정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시 보조금 2억9000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18만4000
빨간 장화를 신었다. 햇빛 가리개 모자를 쓰고 장갑도 꼈다. 지금부터 제대로 된 봄맞이를 할 참이다. 창고에서 전지가위와 농기구 보관함에서 삽과 갈퀴 낫과 호미를 꺼내 마당에 늘어놓았다. 먼저 몇 달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방치하다시피 한 쉬어가 곳곳을 둘러보았다. 일할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다. 제일 먼저 쉬어家로 들어오는 입구의 꽃밭부터 시작했다. 먼저 낙엽들을 조심스레 손으로 걷어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앵초. 작약. 작년에 앞 동네 문우에게 나눔 받은 귀한 깽깽이풀도 꽃대를 올리며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꽃밭과 편백나무 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전라도의 못된 버릇' 표현에 대해 망언이라고 질타했다.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란 정당으로 넘어가 추태를 부리더니 이젠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못된 버릇은 그동안 호남을 향한 비하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 온 언어”라며 “그 상처를 알면서도 다시 꺼내 들었다는 건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도 했다.그는 “인식의 저열함, 그 밑바닥을 드러낸 것”이라며 “공
미국-이란발 전쟁에 따른 에너지 리스크가 한국경제에 급속도로 파급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와 여당이 부랴부랴 원전 확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원전의 실용성을 이제야 깨달은 것 같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당정은 지난 16일 중동 사태 관련 긴급 회의를 열고 국가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 등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요동치자 에너지 수급 대응책을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우선 원유 비축분 2246만 배럴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하고 석탄발
대구시가 학업과 취업을 위해 보금자리를 옮기는 무주택 지역 청년들을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이라는 실효성 있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잦은 이사로 인한 경제적 출혈을 막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대구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로 전입했거나 대구 안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연비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이 고객들의 고유가 부담을 덜고 있다.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 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으로,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HD건설기계의 HX320은 독자개발한 ‘DX08 엔진’ 탑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