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최근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또 한 번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및 주거안정 지원 대책’이 그것이다. 아파트 공급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라고 볼 수 있다.이번 대책의 핵심은 공급 규제 완화다.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의 세대수 제한을 최대 700세대까지 확대하고, 주차장 기준과 일조권 규제도 완화했다. 여기에 정책금융 지원까지 결합하면서 민간 사업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H·HUG, 조류 보호부터 미분양 해소까지…공공기관 역할 확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환경 보호와 지방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각기 다른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SH는 조류 충돌 피해 예방에 나섰고, HUG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27일 SH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지난달 국립생태원 현장 심사를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 확대…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 ‘맘편한 가족상’ 첫 시상…개인·단체에 1억2000만원 수여
롯데가 가족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억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맘편한 가족상’을 통해 돌봄, 봉사, 이주민 지원 활동을 조명했다.롯데는 지난 26일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개인과 단체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상은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는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이어왔고, 올해 처음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 유세, 효과 없다고 생각"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