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문화유산 면천읍성의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면천읍성 보존회와 반려문화 콘텐츠 기획사인 위드어스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천읍성 보존회원 및 위드어스 협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각 단체는 면천읍성 반려동물 행사 개최‧배설물 수거 캠페인 추진,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환경 조성 등을 협약했다.특히,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가능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교육박물관의 명칭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전시 중심 박물관 기능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 교육 및 체험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교육 중심의 복합 교육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지편찬위원회는 30일 불정면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불정면지’를 발간했다. 불정면지는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관로 민간위원장과 정미훈 공공위원장이 맡아 1억원을 들여 1년 7개월간의 편찬 과정을 거쳤다. 면지는 상·하권 2권 1질 1800여쪽 분량이다. △자연과 인문환경 △역사 △정치·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이야기 등 전체 10편으로 구성돼 불정면의 과거와 현재를 담았다. 편찬위원회는 면지 발간을 기념해 27개 마
대한민국 최초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칸타타’가 오는 5일 탄생지 솔뫼성지에서 상연된다.충남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와 오는 5일 김대건 신부 축일에 맞춰 탄생지이자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칸타타를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김대건 신부 순교 180주년 및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공식 수호성인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칸타타 ‘성 김대건 안드레아’는 2003년 초연된 대규모 뮤지컬 을 시‧공간적
충남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필경사 보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심훈이 1932년 당진으로 낙향한 이후 1934년 소설 ‘직녀성’의 원고료 일부를 통해 직접 설계해 건립했으며,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 문학의 산실이다.특히, 필경사는 당시 서울에서 지식인 계층에 속하며 문화주택과 같은 신문화를 접한 심훈이 가옥 내 현관과 목욕시설,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지방의 주거 문화를 개조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아 건축했다
3주전
인천시가 강화역사박물관에 있는 5건의 유물에 대해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예고했다.시는 22일 선각불상경 1점 및 무문경 5점, 향완 1점, 불상 1점, 불랑기 1점의 유형문화유산 지정과 비석 1점의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공고를 냈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은 2008~2016년 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일괄 출토된 지름 17.6~17.8㎝의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으로 고려 후기 불교 의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불교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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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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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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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주)에스원 등에 과징금 총 9억73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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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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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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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각리초·청주여고 등 10개교 교가 제작 지원
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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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을철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활동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가을철 수학여행단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 홍보활동에 나섰다.제주도와 관광협회는 10일 '2026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에서는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반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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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2030년까지 자격 유지
충북 청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다. 시는 이번 인증이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요 성과는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교육 내실화, 아동영향평가 실시,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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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금 왜 써” 가족 흉기 위협한 20대 불구속 입건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을 함부로 사용한 사실을 알고 가족을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 일부를 가족이 허락 없이 사용하자 홧김에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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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임 두 번째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 출간
강영임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햇살이 술이었던가 바람이 춤이었던가'를 펴냈다.이번 시집은 △1부 '담장 사이에 두고 온 밤' △2부 '숨겨 놓은 말들이 하나씩 불을 켠다' △3부 '뒤집어쓴 초록은 그 누구도 못 찾게' △4부 '흉터가 무늬 될 때' △5부 '알지 못한 불의 색은 별이 돼' △6부 '어둠의 여백으로 유월이 달아올라' 등 총 6부로 구성됐다.이 중 3부 '뒤집어쓴 초록은 그 누구도 못 찾게'는 시인의 역사적 인식과 궤를 같이한다. '오월', '사월', '가릿당 본풀', '사월 속으로', '다랑쉬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