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3일 진주성에서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을 열고 6일까지 진주성과 원도심 일원에서 다채로운 야간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
김만식 기자 = 디지털 매체와 OTT가 일상화된 시대, 이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 ‘무성영화 변사극’이 옥천군민을 찾아
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 방안과 연계한 동강보도교 사업 추진”을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최초 구성하고 9월
예천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현대적인 놀이·체험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주민 문화기획자들이 탄생했다.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오후 7시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문화유산 활용 기획 전문가 자격증’ 8회 과정을 마무리하고 ‘단샘문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소속 3개소 자원봉사캠프가 함께하는 ‘경주 달빛 문화유산 야경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야경투어에는 가야1동, 가야2동, 안녕우리마을회관 등 3개 자원봉사캠프가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야경을 둘러보며
충주전통문화회는 지난 11일 충북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2000년 10월 창립된 충주전통문화회는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문화유산지킴이 활동 및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문화유산지킴이 행사는 충주전통문화회에서 매년 3회 이상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충렬사 춘·추계 제향 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 등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
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지난 10일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15만 광양시민의 염원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비롯해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양이 지닌 해양 역사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제강점기에 반출돼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본래 자리인 광양
울산의 자연·문화유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중구 학성공원은 일부 주민들의 장시간 점유와 흡연에 시설 관리 부실까지 겹치면서 시민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다. 울산시 문화유산자료인 울산왜성이 자리한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의 관리 상태라고 하기에는 아쉽다.문제는 단순히 일부 이용자의 무질서에만 있지 않다. 중구도 실태를 파악하고 경로당 이용 등을 안내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이 편하게 쉴 공간이 필요하지만 울산왜성이 자리한 학성공원에는 일반 공원처럼 쉼터나 시설물을 설치하기 어렵다. 공원과 주차장, 관광
울산시 지정 문화유산인 북구 강동화암 주상절리 일대에서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 행위가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 8일 강동화암 주상절리 인근 해송 아래와 방파제 주변 곳곳에서 텐트와 그늘막을 설치한 야영객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야영객들은 ‘캠핑 및 취사 금지’ 안내에도 불구하고 숯불 등 화기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었다. 강동화암 주상절리는 육각형 주상절리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지질 명소로 울산시 지정 문화유산 기념물이다. 여름철마다 주상절리와 인근 해송림 등을 중심으로 야영·취사 행위가 반복되면서 문화유산 훼손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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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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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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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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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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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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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3일 마성면 진남교 일원에서 읍면동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았던 진남교 일원의 하천변을 정비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진남교 일원 하천변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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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지난해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세 모범납세자를 처음 선정해 표창한 데 이어 성실납세자 선정에도 나섰다.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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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태권도협회, 부산진구에 라면 8,545개 전
부산진구은 9월 4일, 부산진구태권도협회로부터 라면 8,545개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윤환 협회장은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뜻깊은 일을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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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
오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영주시와 봉화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첫걸음인 공식 상징물을 대국민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선정된 대회 공식 슬로건은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으로 경북 북부권 영주시와 봉화군의 희망찬 미래 비전을 도민 화합의 메시지로 직관적으로 담아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대회를 빛낼 마스코트는 두 시·군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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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령층 농업인에 ‘폭염예방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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