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중구마블 : 동네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의 이론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현장 탐방을 통해 얻은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체험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학습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다.구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
김하수 예비후보는 금일 청도의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브랜드 강화, 도시경쟁력 확보를 통한 청도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을 제시했다. 김하수 후보는 “지금 시대는 지역의 문화역량과 창의역량이 도시경쟁력과 지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라고 전제하면서 “지역의 문화유산은 더 이상 보존의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19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전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진천군과 국립청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의 하나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6년 국보순회전은 진천을 시작으로 영암, 의령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첫 번째 개최지인 진천종박물관에서는 ‘푸른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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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과 인천화교협회가 공동 학술회의를 연다.인천문화재단은 6월 26일 오후 2시~5시 30분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 김희신 상명대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 중앙연구원 소장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를 넘어 상품화의 기회로 이어지는 기념품 부문과 단양의 아름다움을 뷰 파인더에 담아내는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번에 신설된 기념품 부문의 경우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참가 자격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공모 주제는 △단양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단양의 문화유산 및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활용 기념품 △공예품·공산품·가공품 등 판매 및 생산 가능한 완제품 형태의 기념품, 3가지 항목으로 대상에게 300만원, 금상
제주문화진흥재단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8일 우리마을 문화유산·자연유산 지킴이 사업단과 함께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주문화진흥재단 소속 기관 간 상호 유대관계 강화와 향후 업무 추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자연명소인 오름 등반과 다양한 체육행사에 참여하며, 업무 외 친목 도모 및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오름 등반은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긍정
제주 산방산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잃어 고립됐다가, 헬기까지 투입하는 경찰과 소방의 대대적 수색작업 끝에 가까스로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싱가포르 국적 ㄱ씨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일원에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등산 목적으로 진입한 혐의를 받는다.ㄱ씨가 진입한 구역은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간 일반인 출입이
충북 청주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유골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3일 청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신봉동 고분군 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5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 1점이 발견됐다.경찰은 “유골의 상태를 봤을 때 오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는 옛 공동묘지 터인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려고 6년 전부터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골 200여구를 이장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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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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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제천·단양 북부권 교육벨트 구축” 공약 발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6일 단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 미래교육 구상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천과 단양은 생활과 문화, 교육이 연결된 충북 북부권 공동생활권”이라며 “두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연결해 북부권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제천을 바이오·미디어교육 도시로, 단양을 유네스코·체험교육 도시로 육성해 두 지역을 연계한 북부권 교육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천지역 공약은 옛 제천제일고 부지에 수영장과 돌봄방과후센터, 문화공연장, 북카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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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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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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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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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파리 폴립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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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29일 울진군 후포마리나에서 해파리 폴립* 발굴·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부착유생은 해파리가 성체가 되기 전에 구조물 등에 부착하여 살아가는 유생이다. 해파리 대량발생은 해양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안전과 어업 등 경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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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둘레길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 정취 만끽
10시간전
오늘 고등학교 동문 20여 명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랐다.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상쾌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했다.5월의 절정 남한산성. 모처럼 주말을 맞아 상쾌한 여름빛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산성 일대는 하루종일 사람들로 넘쳐났다.우리는 산기슭에서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은 뒤 남문을 출발해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에 이르는 3.8km의 둘레길을 따라 2시간 동안 트레킹을 즐겼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역사 테마길 1코스다.해맑은 여름볕이 내리 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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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더리미미술관 무대에서 울려 퍼진 추억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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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원면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정겨운 하얀 벽돌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이자, 이제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된 복합문화공간 ‘더리미미술관’입니다.​​'더리미'라는 이름부터가 특이하여 귀에 쏙 박히는데, 이는 작은 마을들이 하나둘 더해져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이곳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은 예술에 사람이 더해지고 온기가 더해져 매일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더리미미술관이 여타의 갤러리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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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경신했으나…전국 평균 하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주 역시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의 투표 열기가 두드러진 반면, 제주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시·도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 35.05%,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등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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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