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보물 승격’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진주시는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지정신청을 위한 심의 안건이 지난 24일 ‘경남도
경남 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심의 안건이 통과됐다. 진주의 역사와 문화관광을 상징하는 '촉석루'가 경상남도의 심의를 통과해 국가유산청에 국...
예천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현대적인 놀이·체험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주민 문화기획자들이 탄생했다.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오후 7시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문화유산 활용 기획 전문가 자격증’ 8회 과정을 마무리하고 ‘단샘문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높아진 고령의 역사·문화적 위상에 걸맞은 국가 연구기관 설립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대가야 문화권 연구의 중심축을 고령에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고령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소속 3개소 자원봉사캠프가 함께하는 ‘경주 달빛 문화유산 야경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야경투어에는 가야1동, 가야2동, 안녕우리마을회관 등 3개 자원봉사캠프가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야경을 둘러보며
충주전통문화회는 지난 11일 충북 충주시 성내동 관아공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유산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2000년 10월 창립된 충주전통문화회는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문화유산지킴이 활동 및 문화유산해설사 자원봉사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다.문화유산지킴이 행사는 충주전통문화회에서 매년 3회 이상 꾸준히 이어온 활동으로, 충렬사 춘·추계 제향 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8월 둘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 등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
제주시 조천읍에 소재한 문화유산 연북정과 조천진성이 밤에도 조명 아래 모습을 드러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내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이곳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고 31일 전했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6월 도지정 문화유산인 연북정과 조천진성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에 착수해 7월 시설공사를 마쳤다.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관광객은 어두웠던 유적 주변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조명이 유적의 형태와 역사적 경관을 함께 드러내면서 두 유적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수원화성과 경주 동
충북 제천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 활용사업-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의림지가 지닌 공동체 가치와 여름철 전통 세시풍속인 유두절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행사다. 의림지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축조하고 관리해 온 국내 대표 수리시설이자 제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제천시는 협력과 나눔의 공
문화유산 IT 전문기업 캐럿펀트가 국제 고고학 교육 현장에서 국내 디지털 문화유산 기록화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캐럿펀트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코르토나에서 열린 국제 고고학 교육 프로그램 'IFR Summer School'에 참여해 디지털 고고학 기록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IFR Summer School은 세계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고고학 현장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문화유산과 유적을 기반으로 발굴과 조사, 기록, 분석
지난 10일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15만 광양시민의 염원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비롯해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양이 지닌 해양 역사와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제강점기에 반출돼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본래 자리인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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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창업생태계, 2026년 전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우뚝
춘천시가 지역의 창업자원을 하나로 잇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춘천시가 유일하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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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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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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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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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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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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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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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읍지사협, ‘품안愛나눔’ 협약처 확대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품안愛나눔’ 신규 협약처를 발굴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나눔에 동참한 업체는 호야반점과 뚜레쥬르 단양점이다. 호야반점은 주 1회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뚜레쥬르 단양점은 월 1회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품안愛나눔’ 사업에 참여해 밑반찬과 간식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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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금 관리 전수 점검으로 회계 투명성 강화
충남 논산시가 지방정부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 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금 관리 전수 점검 TF’를 구성하고 지역의 15개 읍면동과 3개 사업소·직속기관 등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e호조+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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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김영길 위원이 연임됐다. 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지역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