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이 지난 8일 한국신석기학회, 한국청동기학회, 영남고고학회와 ‘가야 및 가야 선주민의 문화유산 학술연구’를 위한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가야의 문화유산 등에 대한 연구와 학술 행사 공동주최, 정보공유, 연구시설 및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데 합의했다.박준언기자
전라북도가 지정·등록 문화유산 1,000건 시대를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13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2022년 7월 29일 기준, 국가 및 전라북도 지정·등록된 문화유산은 총 1,009건이다. 도는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시기부터 지정을 추진했으며, 2021년에는 도 등록문화재 제도를 시행하는 등 현재 기준 국가지정 320건, 도지정 689건이다.이에 전라북도는 문화유산 의의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전북 문화유산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쉽게
거제애광학교는 9월 27일 이동형 문화유산 실감체험관 '이어지교'를 운영했다.이어지교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산업의 축소와 경기 침체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경험하기 어려운 우리 학교 학생들을 방문하여 AR과 VR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AR-무형 유산, AR-스토리북, VR-한반도 공룡, VR-천문 관찰, VR-독도 여행, VR-영화은 대상이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한 현장 모습에 학생들의
천안시는 관내 주요 우수 관광지를 홍보하고 방문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자연·문화유산·역사 둘레길 따라 `천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천안시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앱을 활용해 시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로 `천안시 스...
고고학 관련 4개 기관이 2023년부터 ‘가야학술제전’을 공동 기획해 개최한다.국립김해박물관은 영남고고학회, 한국신석기학회, 한국청동기학회와 ‘가야 및 가야 선주민의 문화유산 학술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자 지난 2일과 8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학술 교류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국립김해박물관과 전문 학계가 서로 우호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야 문화유산 학술연구 활동을 질적·양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토대다.4개 기관은 가야 당대 문화유산과 선주민 연구·학술 행사를 공동
천안시는 관내 주요 우수 관광지를 홍보하고 방문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자연·문화유산·역사 둘레길 따라 ‘천안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기존 천안시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앱을 활용해 시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모바일로 ‘천안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접속 후 로그인해 메인화면에서 하단 스탬프 투어를 클릭한 뒤, 2개 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을 방문하면 각 관광지마다 자동으로 스탬프를
충북 옥천군이 지역내 산재돼 있는 유·무형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옥천 문화유산 축전’을 추진한다.특히 군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옥천의 문화재 활용 행사로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옥천 문화재 야행의 명맥을 이어 지속·발전 가능하고 문화재를 활용한 옥천만의 이미지 구축 및 브랜드화 한다는 전략으로 옥천 문화유산 축전을 열게 된 것이다.올해 옥천문화축전은 옥천 구읍의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해
대구북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6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접수대상은 북구에서 직접 촬영하고 미발표된 작품으로써 북구8경과 더불어 사진 찍기 좋은 자연경관, 문화유산, 북구에서 개최한 각종 축제, 문화·예술행사 등을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
경기도가 문화재청, 강원도와 함께 한반도 비무장지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실태조사 당시 촬영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등을 올 연말까지 대중에 공개한다.경기도는 ▲ 파주 임진각 전망대 ▲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 강원 양구 근현대사박물관 ▲ 강원 고성 DMZ박물관에서 각각 순회 형식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희망하다’는 제목의 사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전시회에 공개되는 사진은 2020년부터
경복궁이 전주한지로 만든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20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와 문화재청, 신협중앙회는 2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경복궁을 지속 보존하기 위한 '경복궁 창호 전주한지 바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문화재청, 신협중앙회가 지난 2020년 체결한 전통한지 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마을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포항시가 주최하고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 포항시 마을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이 28일 개최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빗썸 "창사 이래 회장 직함 없었다…강종현 씨와 무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빗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 씨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 앞서 전일 한 매체는 최근 빗썸 최대주주사 비덴트와 상위 계열사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의 회장을 자처한 강종현 씨와 배우 박민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의 친오빠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빗썸은 "2014년 1월 설립 이래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으며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모씨는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시실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빗썸의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리얼, 초경량 데일리 AR글라스 '엔리얼 에어' 선보여
글로벌 AR 기술 기업 엔리얼이 28일 약 78g의 가볍고 세련된 데일리 AR글라스 '엔리얼 에어'를 출시했다.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일반 사용자를 위한 AR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한 엔리얼은 끊김 없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데일리 선글라스와 구별되지 않는, 가볍고 트렌디한 AR 디바이스인 엔리얼 에어를 선보였다.엔리얼 에어는 선글라스처럼 착용한 다음 타입C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연결하기만 하면 영상, 게임 등을 AR 모드에서 최대 201인치 초대형 3D 스크린으로 즐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 선봬
팔도가 ‘틈새라면 빨계떡 한정판’을 출시했다. 틈새라면 한정판은 틈새라면에 토핑스프를 추가한 제품이다. 토핑재료는 김, 계란, 튀김이다. 재료는 패널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틈새라면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 가지 재료를 적용했다. 틈새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감칠맛이 배가됐다는 평가다.팔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틈새라면 광고모델로 개그우먼 엄지윤을 발탁했다. 엄지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틈새라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경기도와 손잡고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민선 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항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에 경기도가 동참한다.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 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도의 구상이 탄탄한 추진 기반을 구축하며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흠 지사는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남 경기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석열 대통령,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대통령실은 4일 저녁 "국회가 이날 오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조 후보자를 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일본 넘어 태평양 낙하
북한이 4일 일본 열도를 넘어간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23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최소 686억 '매출 대박'
이원의료재단과 명지병원, 인하대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운영하면서 최소 686억원 매출을 올려 '초 대박'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국자 약 86만명의 검사비용 기준이다.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검사센터 실적'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출·입국자는 총 85만9951명, 검사자는 내국인 32만704명, 외국인 53만9247명이다.같은 기간 인천공항 입국자는 48만5728명으로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합동직격탄 서해상에 2발 투하 정밀폭격 훈련
한미는 북한의 IRBM 도발 약 10시간 만에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통해 서해상에 합동 직격탄(JDAM·Joint Direct Attack M...
Generic placeholder image
[잇츠브리핑] "고발 후 책상 사라져"…곪아터진 사회복지 내 갑질들
AI 휴먼 아나운서 오로라와 함께하는 잇츠브리핑✨ ▲ "고발 후 책상 사라져"…곪아터진 사회복지 내 갑질들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사회복지사들 인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 사회복지사들이 겪는 고충이 결국 이용자인 국민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습니다. ▲ 경기도와 안산시가 방치한 ‘선감학원 건물’선감학원 건물에 대한 경기도의 자체 안전점검 결과 주거 등으로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뒤늦게 건물의 임대계약을 종료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일부 세대가 퇴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