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완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인 대정향교와 함덕연대 등 150개소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조정하고, 13일 도보에 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 설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정문화유산 100곳의 주변 지역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3일자로 대정향교와 함덕연대, 존자암지 등 150곳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 내용을 고시한다고 밝혔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를 보호하고자 설정하는 제도로,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 300미터까지를 1~3단계로 구분한다.이번 조정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문화유산 주변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충남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
김만식 기자 = 문화유산, ‘사후 수리’에서 ‘선제 관리’로… 정기조사 착수-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 대상… 훼손 위험 조기 차단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 향토사료관이 오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 매주 목요일에 어린이 단체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문화유산 탐험대’를 운영한다.‘어린이 문
경북 상주박물관은 17일 고흥·김해·양산·대가야 등의 박물관과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
충남도가 간직해온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과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잇달아 지정됐다.  도는 국가유산청이 ‘유효걸 초상 및 궤’와 ‘윤증 초상, 영당기적’을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인조 2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신 유효걸을 17세기 당시 전형적인 양식으로 그린 것이며, 초상을 보관하는 궤가 함께 전해져 사료적 가치가 높다.  현재 천안박물관에 소장돼 있으며, 도는 지난 2020년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경주시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야간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달빛기행’을 운영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화랑별빛달빛기행’은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 지역 문화유산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 형식을 넘어 해설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8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수요일 8회와 토요일 2회 일정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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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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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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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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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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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훈련장이 마련된 ‘코리아풋볼파크’가 7일 공식 개관했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정몽규 KFA 회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서문면 입장면 가신리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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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빅매치인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7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기호는 위성곤 후보 1번, 오영훈 후보 2번, 문대림 후보 3번이다.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낸 권리행사가 가능 한 당원은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8일 온라인으로, 9~10일에는 ARS로 진행된다.강제 ARS는 조사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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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서부권 민심잡기 이어 광주 5개 구청장 간담회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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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전남 서부권 특화공약 발표에 이어 광주 5개 구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지며 광폭 행보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전남 무안과 목포, 영암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서부권 민심을 자극했다. 그는 "무안을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반도체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무안국제공항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