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
충남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
경북 상주박물관은 17일 고흥·김해·양산·대가야 등의 박물관과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경주시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야간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달빛기행’을 운영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화랑별빛달빛기행’은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 지역 문화유산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 형식을 넘어 해설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8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수요일 8회와 토요일 2회 일정으로 구성된
한국조폐공사가 전남 송광사의 문화유산 가치를 담은 기념메달을 선보인다.한국조폐공사는 송광사를 주제로 한 ‘송광사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메달은 국내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인 송광사를 소재로 제작됐으며, 앞서 선보인 통도사 기념메달에 이은 ‘천년고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면에는 송광사를 대표하는 누각 ‘우화각’을 담았고, 후면에는 국보로 지정된 ‘목조삼존불감’을 새겼다. 우화각은 송광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건축물로 불법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니며, 목조삼존불감
국민의힘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경주시에 국가유산청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천년고도이자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시의 문화유산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련 중앙행정기관인 국가유산청의 경주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옛 문화재청에서 명칭을 바꾼 국가유산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전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와 국제교류, 대국민 홍보를 맡고 있으며, 현재 대전정부청사에 입주해 있다.김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
구미소방서는 지난 2일, 산림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재 및 산불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인 ‘봉곡동 효열비각’이 위치한 봉곡재에서 진행됐으며 구미소방서를 비롯해 구미경찰서, 구미시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경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봉곡재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에 의한 신속한 신고 및 인명 대피 ▲중요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방염포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특히 탐방·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
영주소방서는 12일 대형 산불 확산을 억제하고 국가지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무섬마을 일원에서 친환경 산불 지연제를 활용해 소방차량을 이용해 문화유산 외곽 산림 지역에 산불지연제 3톤을 띠 형태로 사전 살포해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산불지연제는 친환경, 무독성 액체형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수생 생물과 토양, 식물 종자 발아 등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살포를 통해 산불 진화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물보다 2배 이상 높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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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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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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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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