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예비후보는 금일 청도의 지역정체성 확립, 도시브랜드 강화, 도시경쟁력 확보를 통한 청도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청도 3대 문화유산 명품화사업】 공약을 제시했다. 김하수 후보는 “지금 시대는 지역의 문화역량과 창의역량이 도시경쟁력과 지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라고 전제하면서 “지역의 문화유산은 더 이상 보존의
김용광 기자 = 가수 이미자의 대표곡 ‘동백아가씨’의 악보가 부산시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부산시는 4일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19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전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진천군과 국립청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의 하나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6년 국보순회전은 진천을 시작으로 영암, 의령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첫 번째 개최지인 진천종박물관에서는 ‘푸른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를
2주전
인천문화재단과 인천화교협회가 공동 학술회의를 연다.인천문화재단은 6월 26일 오후 2시~5시 30분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천화교의 역사와 자료’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김태웅 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인천화교의 발자취’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인천시립박물관 소장 인천화교 자료’,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이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탑재 인천화교협회 소장 자료’, 김희신 상명대 역사콘텐츠전공 교수가 ‘대만 중앙연구원 소장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를 넘어 상품화의 기회로 이어지는 기념품 부문과 단양의 아름다움을 뷰 파인더에 담아내는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번에 신설된 기념품 부문의 경우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참가 자격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공모 주제는 △단양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단양의 문화유산 및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활용 기념품 △공예품·공산품·가공품 등 판매 및 생산 가능한 완제품 형태의 기념품, 3가지 항목으로 대상에게 300만원, 금상
제주문화진흥재단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8일 우리마을 문화유산·자연유산 지킴이 사업단과 함께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주문화진흥재단 소속 기관 간 상호 유대관계 강화와 향후 업무 추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자연명소인 오름 등반과 다양한 체육행사에 참여하며, 업무 외 친목 도모 및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오름 등반은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긍정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제주 산방산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 관광객이 길을 잃어 고립됐다가, 헬기까지 투입하는 경찰과 소방의 대대적 수색작업 끝에 가까스로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싱가포르 국적 ㄱ씨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일원에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등산 목적으로 진입한 혐의를 받는다.ㄱ씨가 진입한 구역은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간 일반인 출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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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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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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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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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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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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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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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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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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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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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서천둔치 주변 산책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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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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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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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 키운 글로벌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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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졸업생이 국내 대기업을 떠나 일본 취업에 도전한 끝에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일본 산업기계 전문 기업 캐니콤(CA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