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던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천안시의 국가유산 승격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유효걸 초상 및 궤는 후손가에 전승되어 온 내력이 명확하고,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존상태 역시 양호하며, 그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됐다.‘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이괄의 난을 진압해 진무공신 2등에 책봉된 유효걸의
대전 중구가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중구마블 : 동네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의 이론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특히 현장 탐방을 통해 얻은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체험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학습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인다.구는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
전홍선 기자 = 충남 아산의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이 다음 달 29∼...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8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원주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통문화 보전과 상생을 위해 한지문화제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지등 설치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후원 및 봉사활동을 주관한 보훈공단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원주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이날 보훈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성공적인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19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전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진천군과 국립청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의 하나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2026년 국보순회전은 진천을 시작으로 영암, 의령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첫 번째 개최지인 진천종박물관에서는 ‘푸른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를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에 전통의 정취와 현대적 편의를 동시에 갖춘 숙박 시설이 5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면천은 조선시대 읍성의 흔적과 옛 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새롭게 조성된 숙박시설은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힐링과 여유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숙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숙박객들은 면천읍성 성벽을 비롯하여 면천은행나무, 영랑효공원, 골정지 등 주변 문화유산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단양 관광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를 넘어 상품화의 기회로 이어지는 기념품 부문과 단양의 아름다움을 뷰 파인더에 담아내는 사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이번에 신설된 기념품 부문의 경우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참가 자격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공모 주제는 △단양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단양의 문화유산 및 동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활용 기념품 △공예품·공산품·가공품 등 판매 및 생산 가능한 완제품 형태의 기념품, 3가지 항목으로 대상에게 300만원, 금상
제주문화진흥재단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8일 우리마을 문화유산·자연유산 지킴이 사업단과 함께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주문화진흥재단 소속 기관 간 상호 유대관계 강화와 향후 업무 추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자연명소인 오름 등반과 다양한 체육행사에 참여하며, 업무 외 친목 도모 및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오름 등반은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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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녹색기술의 융합, ‘ENVEX(엔벡스) 2026’ 개최
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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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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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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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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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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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사고에 ‘심야 임시전철’ 운행
2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내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가 운행은 오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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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철도 유휴부지, 수소발전 거점 전환
2시간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에 나섰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한 영남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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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제천·단양 북부권 교육벨트 구축” 공약 발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6일 단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 미래교육 구상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천과 단양은 생활과 문화, 교육이 연결된 충북 북부권 공동생활권”이라며 “두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연결해 북부권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제천을 바이오·미디어교육 도시로, 단양을 유네스코·체험교육 도시로 육성해 두 지역을 연계한 북부권 교육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천지역 공약은 옛 제천제일고 부지에 수영장과 돌봄방과후센터, 문화공연장, 북카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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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갈매기 씨름단, 지역 병원과 협약… 선수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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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운영하는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장군에 따르면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1일 기장탑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부상 관리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체 접촉이 많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씨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선수 진료 횟수에 따라 의료비 일부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돼 선수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씨름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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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