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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충북 충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탄소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의 날 당일인 5일 오전 6시부터 호암생태공원에서는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 주관으로 환경 캠페인이 전개된다.

참가자들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은 충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충주시청 1층 로비...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가 KT서부고객본부와 협력해 ‘KT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불전함’을 도입하고, 전통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법주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현금 중심의 보시 방식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로의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탐방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 동남구는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남구는 ‘불법 건축관행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엄정 대응 방침에 따라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반복 부과하기로 했다. 시는 위반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해 예외없는 촘촘한 집행을 관철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을 내렸다. 특히 장기간 미시정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영리 목적의 상습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시정 기한 연장을 제한해 조속한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현장점검 강화와 체납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28일 에어로케이 중간관리자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청년미래플러스 조직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6·3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오세현 후보는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배방·탕정·음봉 중심의 동부권 성장 효과를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원도심 재생과 서부권 성장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광장
7명의 사상자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고 사을째인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사망자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이 쉽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망자들의 신원이 학인됨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일 두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축구교실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협동심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천시민축구단 소속 선수들은 직접 두학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 일일 코치이자 멘토로 나섰다.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나이와 수준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따라 패스, 드리블, 슈팅
제주지역 수출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해외 바이어 발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제주기업협의회는 도내 수출기업 21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9기 도정에 바라는 제주 수출업계 제언'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제주 수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해외 바이어 발굴'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기업의 62.3%가 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이어 물류비 부담과 인력·자금 부족이 각각 44.8%로 뒤를 이었고, 마케팅·브랜드 역량 부족 43.4%,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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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현재 7.4%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중 332만829명이 투표해 총 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2년 6·1지방선거 투표 첫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6.0%보다 1.4%포인트더 높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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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분양가 상승세에 준공 5년 이내 신축 아파트에 수요자들 몰려‘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 전부터 신고가 경신 이어지며 ‘인기’ 공사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시선이 준공 5년 이내 신축 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신규 공급 단지 상당수가 지역 내 최고가 수준으로 분양되자 가격 경쟁력을 갖춘 기존 신축 단지들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분위기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 이
홍종락 기자 =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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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에 있는 진입로 9곳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원격으로 자동 차단문을 작동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이다.부평구는 진입로마다 폐쇄회로TV 2대씩 총 18대를 설치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여기에 올해 하천 교량 10곳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부흥교 등 2곳에는 자동 수위 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소하천 재난 예·경보 체계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굴포천뿐만 아니라
신촌의 밤이 서울시민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파이널 유세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윤희숙 전 의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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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정 후 계획교배 길라잡이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보니 근교계수가 2~3%로 추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만 후 이 송아지가 성장하면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A. 김덕임 박사=근친계수는 말 그대로 혈연관계가 가깝지 않도록 자축을 생산하기 위한 전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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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6년 청렴·윤리경영 합동 교육’ 수도권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9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대상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19개 공직유관단체 종사자와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합동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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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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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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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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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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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16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16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정규 수료생 42명과 청강 수료생 5명 등 총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시민들의 자원봉사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학16기 과정은 총 15강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 사례분석 △긴급 인명구조법 △자원봉사 팀워크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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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대한 추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사회재난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인 단양강 잔도, 덕천교, 선돌교, 별방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각 시설의 관리 현황과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의 균열·파손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이용자 안전관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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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안흥 나래교 인근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태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4시48분경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안흥 나래교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분경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립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태안구조대·신진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고 구조대원이 가파른 갯바위에 올라 로프를 설치하여 안전하게 고립자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고립자는 신진도 안흥나래교 인근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되었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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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최승환 부시장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 취약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원을 비롯해 유원시설, 교량, 폐기물 처리시설, 상수도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약산노인요양원 △제천워터파크캠핑랜드 △원박1교 △자원관리센터 △고암정수장 등 총 5개소로 시설별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